구마구마 왕국의 방귀 공주 북극곰 이야기샘 시리즈 10
민재회 지음 / 북극곰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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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읽기독립을 시작한 아이들이거나,

학습만화라고 하더라구요 만화에 푹 빠져서 글밥많은 책을 읽기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책이에요!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방귀 때문에 방귀 공주라고 불리는 예나에게 어느 날 누군가 찾아왔어요.

둥그렇고 길쭉한 몸에 팔다리가 얇고 가느다란 보랏빛 난쟁이였지요.

구마구마 왕국에 가면 예나를 힘들게 하던 지독한 방귀를 팔 수 있다는데….

과연 예나는 방귀를 팔아서 방귀 공주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지긋지긋한 방귀가 에너지로 바뀌는 마법의 세계!

예나와 함께 나만의 특별한 보물을 찾아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이 책은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신체활동 즐기기/건강하게 생활하기)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더불어 생활하기)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20. 새로운 세상으로 출발

2학년 1학기 통합 11. 마음 의자에 앉아요

2학년 1학기 국어 3. 겪은 일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상상하며

#키워드: 모험, 성장, 재발견, 자존감, 판타지

연계되어 있는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유쾌한 모험기랍니다

한 번 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짧고도 강렬한 이야기 안에 펼쳐지는

지긋지긋했던 방귀가 에너지로 바뀌는 마법의 세계!

때론 너무 평범해서 혹은 남들과 달라서 싫어했던 단점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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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쿠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1
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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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건강하게 커나가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친구들끼리 서로 비교하는 마음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하면서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고 믿어주는 마음이 쑥쑥

자라고 있는지 보면 되더라구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착한 달걀》 시리즈 최신간으로

소심한 쿠키의 자신감 찾기 대작전이랍니다.

수줍음이 많은 쿠키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바로바로 생각해 내는 똑똑한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해요. 누구보다도 똑똑한 쿠키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어쩐지 선생님 말씀에 집중도 잘 되지 않고, 머릿속으로는 정답을 생각하면서도 입으로는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기도 하면서 점점 더 자신감을 잃게 되지요.

그러다 때로는 바다 위에서 혼자 길을 잃은 듯한 느낌까지 받게 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친구들에게 특별한 숙제를 내 주세요. 바로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 보라는 것이었어요. 쿠키는 요리를 해 보기도 하고, 새집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또 조각을 해 보기도 하지만 모두 형편없이 망치고 말아요.


또다시 혼자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걱정을 하던 그때, ‘부스러기 인생’이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시를 써 보기로 해요. 그리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발표까지 하게 된 쿠키는 드디어 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를 찾고 다른 친구들도 제각기 다른 분야에서 똑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가득 풍기는 생기 넘치는 그림과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똑똑한 쿠키》를 읽어 보세요.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자신만의 장점을 찾을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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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는 자야 해 - 아기 토끼 버니의 밤맞이 그림책
에이미 헤스트 지음, 레나타 리우스카 그림, 유소유 옮김 / 한림출판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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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사랑스런 잠자리 그림책이에요

자기 전 아이와 같이 읽어주면 잠자는 그 시간이 더욱 감미로울거에요

추운 겨울밤, 아기 토끼 버니가 혼자 침대에 누워 있어요

자고 있어야 하지만 무슨 일인지 눈만 말똥말똥하네요?

기다리는 거라도 있는 것처럼 고요함에 귀를 기울이던 버니는 기어코 몸을 일으켜 앉습니다

‘얼른 오세요, 아빠! 잘 시간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아빠는 오지 않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버니는 스르르 침대에서 내려가 살며시 슬리퍼를 신어요

깜깜한 방 안으로 스며든 달빛은 버니의 빨간 수레를 비춥니다

버니는 수레에 하나둘 짐을 싣기 시작해요

물, 담요, 쿠키 그리고 아빠와 버니가 좋아하는 그림이 가득 담긴 책을 챙겨 어딘가로 향하는데,

버니는 오늘 밤 잠들 수 있을까요?

결국 버니가 잠자리에 들 때면 늘 밤 인사를 오던 아빠가 어느 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자

기다리고 기다리다 버니는 결국 직접 아빠 방으로 향하는 버니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네요

버니는 곤히 자는 아빠를 보고 불편하거나 부족한 것은 없는지 살펴요. “목 말라요?” “발 시려워요?” “배고파요?” 아빠가 잠에 빠져 버니의 물음에 답을 하지 못해도 버니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시간을 보내며 한 번 더 기다리죠

『버니는 자야 해』 그림책은 아이의 지금을 만든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보여 준 말과 행동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

혼자인 것 같이 외로울 때, 기다림이 버거울 때 『버니는 자야 해』와 함께 따스한 시간을 맞이해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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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요, 괜찮아요! 북멘토 그림책 24
예 구오 지음, 이현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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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끼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리며 지내는 것이 쉽지않죠?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면내가 몰랐던 멋진 세계가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랍니다

통조림 풀을 구매하러 가게에 갔다가 친구가 된 염소와 토끼의 우정을 다룬 그림책이에요.

둘은 통조림 풀을 좋아하는 것뿐 아니라 단골 커피 가게도 같았지요.


그래서 공통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요.

그런데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서로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둘이 비슷하지 않다는 것을 하나둘씩 발견하게 된 거예요.

염소와 토끼는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추어 주기를 강요할까요?

같으면서 서로 다른 염소와 토끼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을 선사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친구들의 멋진 이야기로

사랑하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생각보다 쉬워질 수 있다는 걸 말하고있어요


세상에 나랑 모든 게 비슷한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서로 달라도 염소와 토끼가 그랬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서로 비슷해도 좋고, 달라서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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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먹보 고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18
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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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제9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으로

맛있는 음식을 찾아 땅과 하늘을 넘나드는 먹보 고래 이야기에요!

나는 뭐든지 먹어 치우는 먹보 고래!

세상에서 먹는 게 제일 좋아!

매일 같은 물고기만 먹는 건 지겨워.

조그만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 처음 보는 물고기,

과일과 채소, 빵, 통닭, 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나 많아!

꺼억! 다음엔 또 뭘 먹어 볼까?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전하는

인기 그림책 작가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신작으로

바다와 강, 땅과 하늘을 누비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못 말리는 먹보 고래를 만나보세요!

카멜레온, 원숭이, 악어, 코끼리, 고릴라, 청개구리 등 동물들이 등장하는 유쾌하고 재기 발랄한 이야기를 탄생시킨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이번 이야기는 먹고 또 먹는 먹보 고래가 주인공입니다.

바다에 사는 똑같은 물고기만 매일 먹는 게 지겨워진 먹보 고래는 태어나서 처음 강으로 갑니다.

처음 보는 물고기들을 실컷 먹은 먹보 고래는 채소와 과일이 자라는 밭으로 눈을 돌리고, 땅에서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나서는 하늘로 둥실 떠오릅니다.

빵, 통닭, 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세상에 있는 맛있는 음식을 배 터지게 먹고 ‘꺼억’ 하고 트림을 하는 먹보 고래. 다음엔 또 뭘 먹으러 갈까요?

처음 보는 낯선 음식도 시원시원하게 한입에 삼키는 박력 넘치는 먹보 고래의 모습이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이것도 먹을까?

설마 이것도? 이렇게 많이? 다음엔 뭘 먹을까? 상상하며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전개로 흘러가고, 마지막에 상상 이상의 결말로 큰 웃음을 자아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유쾌하고 발랄한 신작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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