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씨 너른세상 그림책
하누 지음 / 파란자전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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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육아관련된 책을 보면 꼭 쓰여있는 말이 있어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전에는 당연한거아니야? 쉬운거 아니야? 했는데

낳고, 키우다보니 이게 가장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이야기 그 응원의 메시지

돌꽃씨

 

 

 

돌꽃씨라고 아세요?

꿈과 소망을 담은 돌꽃씨의 이야기 입니다

 

어여쁜 들꽃처럼 꽃을 피우고 싶은 돌멩이 하나

싱그러운 봄비에 기대를 품고

지나가는 손과 발에 열정을 담아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기도 마음을 다잡기도 포기하지만

변함없이 시간만 흘러보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너와 다른 나. 그곳에서 빛나는 나.

온기 가득 품고

돌가지 위에 내려앉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을 피운

돌꽃씨

처음에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들꽃씨" 라고 읽더라고요

들꽃은 아는데 돌꽃은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돌꽃씨의 이야기를 읽어볼까?

이 책은 들꽃이 되고 싶은 돌꽃의 이야기에요

우리가 기대하고 우리가 바라는 그 모습이 되지 못하더라도

오늘 하루가 내가 바라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 이쁜 돌꽃씨를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나는 세상밖에서 나온 돌멩이에게 들꽃이 되라고 말하는 부모는 아닌가

반성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고

다른이의 들꽃의 아름다움만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게 하는건 아닌가.

넌 동글동글 빛 고운 돌멩이가 피워낸 세상에 하나뿐인 돌꽃이라고

이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타인에게 평가되는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인정하고 빛낼 수 있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작은 응원을 《돌꽃씨》에 담아냈습니다.

_저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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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사한 파티 옷 없을까? 국민서관 그림동화 250
캣 패트릭 지음, 헤일리 웰스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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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남자아이는 파란색, 여자아이는 핑크색 이렇게 안하시죠?

저도 성 고정 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대화에서 노력하는데

사실 그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성 고정관념에 대한 책들이 요즘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들도 훌륭하더라고요

심지어 저는 이 책에 주인공이..남자 일까? 여자일까. 이런 생각을 했던

아직은 성 고정 관념이....있는 엄마더라고요

더 근사한 파티 옷 없을까?

이 책은 제목만큼이나 화려해요

색상도 화려하고 책을 넘기는 내내 화려한 별색의 향연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글씨체도 참 개성있고요

제목만 봐도 신나는 일이 생길 거 같은 기대감이 생기는 책이에요

 

프랭키의 특별한 생일 파티 준비가 한창이에요

온 가족이 나서서 파티용 텐트도 치고, 케이크도 만들고, 예쁜 손글씨로 쓴 초대장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프랭키가 파티 때 입을 옷이 없습니다.

근데 엄마가 드레스를 3벌이나 골라주셨는데 마음이 들지 않나봐요

저는 여기 부분에서 대체 어떤 드레스를 입고 싶어서 그런걸까? 궁금해졌어요

여성다움 여자아이라면 샤랄라 드레스가 어울리는데?

이런 생각에 대한 반항?

프랭키가 상상했던 옷은 바로!

저는 이부분에서 프랭키가 남자였나? 하며 앞페이지를 뒤적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찾아 나가고, 확장하는 경험이 결국 ‘나다움’이 되는거죠

 

드레스 아니구요 바로 화려하고 멋있는 옷이요

여성스러운 옷이 아니고 멋진옷이요

프랭키가 입고 싶었던 옷은 그런 옷이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옷이요

근데 프랭키는 사람들이 비웃을까봐 걱정이 되었대요

그때 엄마의 왈

'우와 환상적이다!' 멋져멋져 하는 가족들의 응원!

프랭키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프랭키의 표정 보이시나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의 사랑 안에서 고민을 해결하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성 고정관념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한채로

정해주는대로, 우리의 고정관념이 취향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겠죠?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선물해주세요!

이런 선택들이 모여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아질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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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킁킁, 눈이 번쩍 - 감각과 관련된 낱말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1단계 1
좋은책키즈 지음, 고혜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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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24개월이 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몬가 통하는 느낌.

말은 통하지 않지만 대화가 되는 듯한 느낌.

교감이라고 하죠

설마 이건 못 알아듣겠지? 하며 말해도 알아서 척척

농담도 알아듣고 장난도 치고, 요즘 육아가 재밌어졌어요 ㅎㅎ

그러면서 교감하는 그림책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알게된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일방적으로 엄마가 말하고 아이가 듣는 식의 그림책이 아니라 홈런 한글동화는 책에 동작들도 따라하고,

소리도 흉내내보는 서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그림책이에요

시 리 즈 | 홈런 한글동화

저 자 | 좋은책키즈(글) 고혜진(그림)

대상연령 | 유아 3~7세

 1단계에 <코를 킁킁, 눈이 번쩍>

코를 킁킁, 눈이 번쩍 제목만 봐도 다양한 표현들이 나오겠구나 알겠죠?

글씨도 큼직하고, 또 두껍지 않아요

이렇게 책 뒤쪽에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낱말들이 무엇인지 학습주제를 알 수 있어요

<코를 킁킁, 눈이 번쩍> 에서는 ‘도담이의 아침 이야기’를 통해 눈, 코, 입 등 낱말 알 수 있어요!

이 부분을 잘 기억하고 읽어주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도담이의 아침이야기를 살펴볼까요?

표정만 봐도 도담이가 아침에 얼마나 졸려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도담이를 깨울 수 있을까요?

'도담이가 두 손으로 귀를 꼭 막아요' 그 밑에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침인사법도 같이 배워요

아이에게 친숙한 상황이나 장소를 소재로 한 이야기라서 아이가 적용하기에도 쉽고,

또 경험을 통하여 말해줄 수도 있어요

말을 처음 배우는 이 시기에 교감을 통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말을 익히는 활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맨 뒤 페이지에는 얼굴을 그리고, 아빠찾는 미로 활동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하고 있어요

도담이를 읽어주고 교감하고 다양한 연계활동을 하니 아이가 바로 집중하더라고요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는 책을 읽는 것 뿐 아니라

함께 교감하고 한글과 친해지기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아직 책이 큰 흥미가 부족했던 막내에게 어떻게 책에 흥미를 갖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로 책에 흥미를 갖게 되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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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안아요 - 몸과 관련된 낱말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1단계 2
좋은책키즈 지음, 우민혜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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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24개월이 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몬가 통하는 느낌.

말은 통하지 않지만 대화가 되는 듯한 느낌.

교감이라고 하죠

설마 이건 못 알아듣겠지? 하며 말해도 알아서 척척

농담도 알아듣고 장난도 치고, 요즘 육아가 재밌어졌어요 ㅎㅎ

그러면서 교감하는 그림책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알게된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일방적으로 엄마가 말하고 아이가 듣는 식의 그림책이 아니라 홈런 한글동화는 책에 동작들도 따라하고,

소리도 흉내내보는 서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그림책이에요

시 리 즈 | 홈런 한글동화

저 자 | 좋은책키즈(글) 고혜진(그림)

대상연령 | 유아 3~7세

1단계 2, <꼬옥 안아요>

첫째가 질투를 해서 ㅎㅎ1단계 2는 첫째와 읽어보려고요

질투하는 형제들입니다 ㅎㅎ

1단계 2번 에서는 ‘서로 꼬옥 안아 주는 다현이네 이야기’를 통해 머리, 팔, 손, 다리, 발 등 낱말을 알 수 있어요

5세인 우리 첫째는 이미 낱말은 알지만 함께 웃고 책을 읽는 모습이 부러웠는지

읽어달라고 가져오더라고요

“어둑어둑 달님과 별님이 찾아온 밤, 다현이가 자꾸만 힐끔힐끔 문 쪽을 바라보네요. 어쩐지 시무룩해 보이는 다현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지?’ 다현이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나 봐요.

바로 엄마 아빠 였답니다!

밑에 교감하기 처럼 하트를 만들고 사랑의 표현을 해보았어요

 
 

‘우리 몸과 관련된 낱말’과 친해지는 주제답게 손도 그려보고 발도 그려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는 책을 읽는 것 뿐 아니라

함께 교감하고 한글과 친해지기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아직 책이 큰 흥미가 부족했던 막내에게 어떻게 책에 흥미를 갖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로 책에 흥미를 갖게 되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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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는 어떤 맛일까? 생각말랑 그림책
마르티네 반 니우엔하위젠 지음, 루이제 옮김 / 에듀앤테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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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들, 먹는 것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위한 재미있는 먹는 이야기책

저희 첫째는 일단 먹기 시작하면 잘 먹는데 식탁의자에 앉히기가 참 어려워요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책의 제목부터 저는 흥미로왔어요

 뭐든지 먹기를 좋아하는 토리의 이야기입니다

 

 

토리는 모래로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그리곤 엄마를 불렀어요!

이번에는 미트볼도 만들었어요

하지만 미트볼은 싫어해요 그 안에 브로컬리가 있었거든요

그러자 엄마는 상상으로 하는 재미있는 맛보기 놀이를 생각해 냈어요

 

유리컵은 차갑고 매끄러운 맛.

이렇게 엄마와 토리는 재미있는 맛보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이 책은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친구들이나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스파게티도 뱀 스파게티가 되고

나무 브로컬리에,

돌멩이 미트볼까지

그 맛은 어떤 맛일까 궁금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맛보기놀이죠?

상상 놀이를 통해 맛을 떠올려보고 표현하는 놀이를 아이와 한번 해봐야겠더라고요

먹는 즐거움 그리고 상상력 넘치는 맛보기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즐겁게 대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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