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스티커 컬러링북 CQ 놀이북
채은 지음, 수아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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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인전을 조금씩 접하면서 우리 첫째가 이것저것 질문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역사도 배우고 다채로운 연상 학습을 통해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를 함께 구성해 재미나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할게요


우리 어릴 적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도 부르면서 익혔는데 ㅎㅎ그 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크기는 소책자 정도의 책이에요

아이들이 딱 한손에 들고다니고 좋은 사이즈로

단군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삼국 통일한 문무왕,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 대동여지도 김정호, 황소 그림 이중섭 등 노래 1절에서 5절까지 있는 위인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 한권이면 한국위인들 마스터죠!


앞쪽 차례 보시면 1절~5절로 나온 위인들이 소개되어 있고요

이 책에 대한 소개도 간략하게 나와있답니다

시대와 출생과 사망

그리고 업적이 간략히 나오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의스티커도 큼지막 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떼고 붙이기가 쉬워요~ 눈높이에서 참 잘 설명이 된거 같아요

연상학습도 하단에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더라고요


스티커도 큼지막 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떼고 붙이기가 쉬워요~


연상학습으로 지식쑥쑥 키우고 스티커 붙이면서 지루하지 않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빈 그림에 색칠도 하고 그림을 완성하니

한국을 빛낸 위인들이 모두 머리속에 쏙쏙 익혀지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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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코 두 코 내 손에 그림책
이황희(헬로그) 지음 / 계수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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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의 추억 다 있으시죠?

우리 때는 할머니와 참 가깝게 지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들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황희 글 ∙ 그림

주제어 : 할머니, 사랑, 뜨개질, 이별, 그리움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

그리고 표지 느낌의 뜨게질 실의 느낌 나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할머니는 매일매일 뜨개질을 합니다. 모자와 장갑은 물론이고 아이가 제일 아끼는 인형과 스웨터도 모두 할머니의 솜씨입니다.

할머니가 뜨개질할 때면 아이는 그 곁에서 남은 실로 실뜨기를 합니다. 때로는 할머니와 함께 공원에 가기도 하고, 볕이 좋은 날엔 뜨개질하는 할머니 곁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자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색채나 느낌이 제목과 참 잘 어울리는

그 따뜻함과 잘 어울려요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는 일곱 밤 자고 나면 오신다는 약속을 남기고 구급차를 타고 떠납니다.

할머니가 그리운 아이는 어떤 놀이를 해도 재미가 없고 할머니가 오신다는 날짜만 세며 할머니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아이의 표정이 참 평온해 보여요



할머니가 떠준 담요를 덮고 일곱 밤을 잔 아이는 꿈길을 달려 할머니 품에 안깁니다.

‘한 코 두 코’는 할머니와의 유대감을 간결한 본문과 밝은 색감의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린 날의 포근한 추억을 불러일으켜 주는 책이에요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책이 참 그리운 건 저뿐일까요?

시대가 지나도 할머니에 대한 사랑 그 따뜻함은 우리 아이가 잊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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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지키는 건강한 습관 - 건강 숨은 그림 찾기 불빛 그림책 16
캐런 브라운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김명주 감수 / 사파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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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을 사는 지금 개인의 위생이 중요한 시대를 살 고 있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위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올바른 습관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 있어 소개할게요


게다가 이 책은 [불빛 그림책] 시리즈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알아 두면 좋을 과학과 일상의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특별한 시리즈에요

휴대용 랜턴이나 핸드폰 손전등을 켜고 책장 뒤쪽에서 빛을 비추어 보면 숨어 있던 그림들이 마술처럼 하나씩 나타난답니다.


우리 몸은 아플 때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그리고 병을 이겨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책장 뒤쪽에서 불빛을 비추어 몸이 아플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이겨 내는지 아주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갑자기 감기에 걸리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그럴 때 내 몸은 어떤 방법으로 병을 이겨 내는 걸까요?

감기 같은 병원균이 들어오면 내 몸은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아프지 않도록 스스로 방어하고 몸에 열이 나거나 재채기와 기침을 하고, 콧물이 흐르기도 해요 이런 증상은 내 몸이 해가 되는 물질을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이랍니다. 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내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또 약을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약을 올바르게 보관하고 올바르게 섭취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내 몸 설명서 같은 책이에요!


또 맨 뒷장에는 열, 재치기, 운동, 비타민 등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어서

제가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아이들의 질문에 답해줄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내 몸을 지키는 건강한 습관》은 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내 몸의 증상과 일상에서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습관에 대해 알아가며 불빛을 비추어 확인하는 아주 특별한 지식 그림책

아이가 불을 끄고 불빛을 비추자 나타나는 그림을 보니 엄청 신기해하고

재밌어 하더라고요

간단한 병의 증상부터 올바른 습관까지 건강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대응 방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내 몸의 건강과 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 유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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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1
박현숙 지음, 김정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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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귀 정말 좋아하죠?ㅎㅎㅎ

뭐가그렇게 웃긴게 뽀옹~ 소리만 내도 자지러지게 웃곤 합니다.

하지만 방귀로 인해 벌어지는 조마조마한 일들도 우리 친구들에게 생기곤 하는대요

감성을 두드리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첫 번째 이야기

시 리 즈 |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저 자 | 박현숙(글) 김정진(그림)

대상연령 | 4세 이상

표지만 봐도 시끌시끌 무슨일일까? 궁금증이 막 솟습니다

"엄마 때문이야"

아침부터 엄마와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읽어보니 보영이 이야기도 나오네요~

우리의 익숙한 아침풍경인거 같아서 저는 웃음이 픽 나오더라고요

미찬이는 보영이와 퍼즐로 힘겨루기를 하다가 뽀옹 방귀가 나왔답니다!

당황한 미찬이는 자기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보영이 방귀 소리 되게 크다, 힘세다.” 하고 소리치고 맙니다. 그 일 이후 미찬이는 보영이를 슬슬 피하게 되요

아들에게 왜 미찬이는 보영이를 피했을까? 대화하며 이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게다가 또 아이들은 보영이가 화장실만 가면 방귀 뀌러 가는 거라고 놀립니다. 보영이가 힘센 방귀는 자기가 뀐 게 아니라고 말해도 소용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보영이가 결석을 하게되요

미찬이는 과연 “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라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어주며 우리 생활에 일어날법 한 흔한 일이라 오히려 참 마음에 와닿고

재밌더라고요

미묘한 아이들 사이에 감성을 미찬이의 마음에서 잘 보여준거 같아서 좋았구요


아들이 이러한 미찬이의 마음 변화에 공감하면서 거짓말은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한다는 것, 또 용기를 내어 사실을 고백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고, 스스로의 마음도 편안해진다는 것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미찬이처럼 필요한 순간에 용기를 낼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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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의 새 스웨터 생각말랑 그림책
오수지 지음, 루이제 그림 / 에듀앤테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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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실수에 어떤 대응을 하시나요?

오늘은 아이의 실수를 대하는 엄마를 통해 친구들과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대상 유아

출간일 2022년 1월 14일

규격 양장│245x255│32쪽

주제어 스웨터, 선물, 실수, 친구, 반성, 엄마, 수선, 성장, 도움, 구멍, 자람

미국 키 컬러스 일러스트레이터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작품으로, 새 옷을 선물 받은 아이의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에요!

수미는 새 스웨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수미에겐 조금 컸지만, 수미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엄마를 졸랐어요.

"네가 이만큼 크면 딱 맞을거야"


엄마가 소매와 아랫단을 접어 올려 준 스웨터를 얼른 입었지요. 그런데 겉옷을 벗다가 그만 스웨터 소매에 구멍이 나고 말았어요!

친구들이 스웨터의 구멍을 메워 주려고 노력했지만, 구멍은 오히려 너덜너덜해질 뿐이었지요. 수미의 스웨터는 고쳐질 수 있을까요?

아직 맞지 않는 옷을 접어 올려서까지 입고 갔던 수미는 구멍 난 스웨터를 엄마에게 어떻게 말할지 두려웠어요. 하지만 수미의 걱정은 엄마의 한 마디에 해결되었어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요. 새 옷에 구멍이 나더라도 다시 예쁘게 메울 수 있지요. 중요한 건 실수를 하고 난 뒤의 태도예요. <수미의 새 스웨터>를 읽으면 실수를 위로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의 실수를 어떻게 말해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그 실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친구가 속상해하는 모습에 공감하고 친구를 도우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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