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아저씨 종이나라놀이터
김영만 지음 / 종이나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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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영만 아저씨 아세요?ㅎㅎㅎ

저 어릴땐 색종이 한장으로 뭐든 만드는 모습을 보면 꼭 마술사 같았거든요

#종이나라 #김영만아저씨#종이나라놀이터 꾸러미를 보고 저는 반했답니다.

아이들 소근육 발달은 물론이고 접고 오리고 하다보면 IQ, EQ 성장에도 좋은 만들기!

이 좋은 만들기 활동이 올인원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있다니 놀랬어요!

늘 만들기 하나 하려면 풀사야하고 종이사야하고 빨대사야하고, 고무줄까지..

근데 만들기 책에 필요한 재료들이 필요한 만큼 있어 꾸러미 하나면 끝이라니 정말 최고더라고요

고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재료를 모아 담은 올인원 세트에요!


80여가지의 움직이는 놀잇감 만들기!

장난감을 만들며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며 정서적으로도 더 건강하게 성장해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TV등 너무 자극적인 미디어들이 많죠!

하지만 아이들은 자르고 붙이면서 아이들의 두뇌는 씽씽~~ 돌아간답니다!


이렇게 손잡이가 되어있어서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로도 너무 좋구요~

저는 멀리 외출할 때도 챙기기 좋더라고요


신나는 상상이 톡톡! 창의력 발전소!

구성품을 좀 살펴볼까요?

책 + 만들기 도안 + 스티커 2장 + 색상지와 색종이 + 다양한 부재료들이 야무지게 담겨있어요


먼저 접기의 기본이 자세히 잘 나와있고 쉽게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서 접기에 자신없는 저도 만들기가 쉬웠어요! 아이들 만들기나 미술 같이 해주고 싶은데 똥손인 엄마 자신없어서 포기하곤 했는데

이렇게 만들기 책을 보고 도안을 대고 종이를 쓱쓱 오려서 뚝딱 만들 수 있어 정말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와 만들기 이렇게 쉬운거였나요? 쉬우니 자신감이 쑥쑥!


풀과 펜 그리고 스티커까지 꼼꼼하게 들어있어요!


만들기 꾸러미의 바닥면을 보시면 80여 가지의 놀잇감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걸 보고선 엄마 저 호랑이 만들어 볼래요~~

콕 집더라고요!

만들기에 관심없는 아이도 이거보면!! 엄마 저요저요~~ 할거같아요!

김영만 아저씨 종이나라 놀이터의 움직이는 장난감은

1. 흔들흔들 흔들어서 놀기

2. 뚝딱뚝딱 만들어보기

3. 오뚝오뚝 밑을 무겁게 해서 굴리는 오뚝이

4. 알록달록 예쁜 종이컵에 재미있는 아이디어 놀잇감

5. 까불까불 재미있는 장난감

이렇게 나뉘어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책을 살펴보더니 흔들흔들 흔들어서 놀수 있는 호랑이를 선택했어요!


먼저 그림책의 책페이지를 보고 도안을 찾아 색지를 대고 가위로 쓱싹 잘라주세요!아이에게 물어보니 빨간 호랑이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저는 빨간색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호랑이 얼굴에 코와 입을 붙이고 매직펜으로 얼굴을 그려줬어요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른다면 책을 보여주세요~ 책을 보고 아이 스타일대로 그릴테니깐요~


그후 도안으로 준비한 사자 몸통에 호랑이 무늬를 이쁘게 그려줍니다~

삐뚤빼뚤? 다 괜찮아요^^


엄마 꼬리는 주황색으로 할래요!

주황색꼬리를 가진 호랑이가 되었답니다!!

아이가 직접 호랑이 몸통에 꼬리를 붙였어요~


그런 후 꼬리부분 그리고 얼굴에 구멍을 내어 빨대를 껴주세요


아이와 같이 얼굴에 낀 빨대위에 색지에 얼굴을 붙여줍니다.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므로 되도록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저는 옆에서 격려해주고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답니다


흔들흔들 살아있는 호랑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만들기에는 정답이 없죠~

조금 자신이 없을 때는 상자 안에 들어있는 도안을 대고 색상지를 오려서 장난감을 만들어도 되고, 또는 내 맘대로 쓱쓱 오리고 색깔도 내 취향에 맞추어 골라서 김영만 아저씨가 완성한 것과는 조금 다르게 완성해도 좋아요. 우리아이의 하나뿐인 작품이니깐요!


재료가 다 준비되어있고 설명도 쉽게 나와있어 금방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자기 스스로 만든 작품이라 아이가 이름도 붙여주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만들기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고 때로는 실패하며 만들기를 성공할 때까지 다시 시도하는 법을 배우죠

놀이는 가장 안전하게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니까 《종이나라놀이터》를 통해서 아이들은 다시 도전할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고정관념 없이 신나는 상상과 자유로운 발상으로 색상지를 오리고 접고 붙이는 만들기 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창의력도 쑥쑥 키워 주기에 너무 좋은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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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인사 맑은아이 7
양지안 지음, 서지혜 그림 / 맑은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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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30개월된 둘째는 어디만 가도 "안녕~~" 인사를 참 잘해요!

근데 오히려 첫째는 인사를 잘하더니 이제 쑥스러운지 시키면 뒤로 숨거나 부끄러워 하더라고요

인사를 잘하는 둘째에겐 칭찬을

부끄러워하는 첫째에겐 부끄럼쟁이 아기 여우를 통해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위로해줄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해요!


두근두근이라는 표현은 첫인사랑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아기여우의 글썽이는 모습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얼마나 인사가 어려운지 알 수 있어요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날 아기여우는 엄마여우와 첫나들이를 갔어요!

꾀꼬리 아주머니가 엄마 여우에게 인사를 건네네요

엄마여우도 반갑게 인사를 해요


"너도 인사해봐~"

엄마여우가 아기여우에게 인사를 시킵니다.

"처음보는 할머니인데 꼭 인사를 해요?"

"인사를 하면 친하게 지낼 수있단다"


아기 여우는 처음에는 엄마가 시켜서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 다음에는 너구리 할머니가 들고 있는 탐스러운 딸기가 먹고 싶어서 인사를 해 볼까?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무서운 사자 아저씨가 화낼까 봐 큰 용기를 내 봅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누군가에게 처음 인사를 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엄마 여우말처럼 인사하니깐 기분이 좋아졌어요

《두근두근 첫인사》의 아기 여우는 인사하는 걸 부끄러워하고 망설이는 저희 아들의 모습과 닮았어요

인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인사를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기 여우의 첫나들이를 따라가며

인사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친해질 수도 있는 긍정적인 행동이라는 걸 아이가 아기여우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저도 인사를 하라고만 했지 왜 인사를 해야하는지 아이가 궁금해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어요

이 책을 통해 왜 친하지도 않은데 인사를 해야하는건지.

인사를 왜 해야하는지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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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지만 괜찮아! 아르볼 상상나무 10
리사 시핸 지음, 고정아 옮김 / 아르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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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유치원생활을 하면서 저희 둘째는 저 친구의 이런점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질투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친구가 산 신발을 따라사보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 경험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요즘 얘기를 많이 해주고 있어요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 시각에서

풀어준 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해요


표지를 보면 작은 용이 누구한 할 수 있는 친구만들기 책을 보고 있네요~

용에게도 친구만들기는 참으로 어렵나봅니다 ㅎㅎ

그 책을 들고 친구들끼리 공놀이를 하는 모습을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테드는 깊은 숲속의 커다란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초록 빛깔을 가진 용입니다

아름다운 그림도 그리고 화려한 의상도 만드는 테드느 숲속이 좋지만 딱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어떤 문제 일까요?


바로 테드는 친구를 사귀고 싶었어요

만든 걸 나누고 싶었거든요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숲속 동물들은 테드의 날카로운 발톱과 연기 섞인 콧김 때문에 테드를 피하며 무서워한답니다.

아무리 애써도 절대 친구를 사귈 수 없을거라며 뒤돌아 서는 테드의 모습이 속상하더라고요


어느 날, 테드는 숲에서 열리는 곰들의 파티에 들어가기 위해 몰래 곰처럼 차려입고 가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테드는 들키지 않고 변장에 성공해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제목에 용을 듣자마자 엄마 이거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하며

샤워하고 나오자마자 집어들었어요

한참을 집중해서 읽고 다시 읽더라고요

아마 테드에 감정이입을 한거 같아요! 새학년 새학기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겠죠?

테드가 갈색곰이 아닌 초록 용인 채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와 나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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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세모 네모 나라의 임금님 제제의 그림책
고스기 사나에 지음, 다치모토 미치코 그림, 혜원 옮김 / 제제의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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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부쩍 관심을 보이더니 이제는 도형에 관심이 생겼더라고요

엄마 이건 어떤 모양이야?

이런 모양도 세모야?

아이에게 도형의 개념이 이제 생기나 보다 싶었는데 또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자니 아이가 부담스러워하고

걱정되서, 재밌는 스토리로 기본 도형의 개념도 익힐수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글 고스기 사나에 그 림 다치모토 미치코 옮긴이 혜원

출간일 2022년 5월 9일 쪽 수 36쪽 장 정 양장

출판사 제제의숲 분 야 유아>그림책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다치모토 미치코는 이미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인기 높은 그림 작가예요. 이 책에 등장하는 임금님과 같은 등장인물은 물론, 성이나 나무 등 모든 배경까지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 세 가지 모양을 이용하여 그렸어요. 작가의 놀라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책 표지도 참 귀엽죠? 제목에 너무 걸맞는 표지에요!


○△□ 나라는 모든 것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이루어져 있어요. 성은 물론이고, 성안에 있는 장난감이나 꽃병, 의자, 왕관, 시계까지 모두 말이에요.


그러던어느날!! 두둥

이웃 나라 공주님이 ○△□ 나라에 방문한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 나라의 임금님과 신하들은 공주님을 위해 방을 만들기로 했지요.


공주님 방의 벽에 구멍이 뻥 뚫려 있네요! 임금님과 신하들은 맞는 모양을 찾아 끼우고 공주님의 방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을까요?

와 다양한 도형을 통해 ○△□ 나라에 공주님 방은 완성이 되어갑니다


책을 읽다 보면 벽과 거울, 의자의 비어 있는 곳을 알맞은 모양을 찾아서 끼워 넣어야 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정말 우리가 ○△□ 나라의 왕이 되어서 문제를 풀어보자고 했어요! ㅎㅎ

다음 장으로 넘겨 답을 보기 전에 먼저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어봤어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푸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책의 마지막 장에 모양을 오려서 맞춰 볼 수 있도록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면서 요리조리 모양을 돌리고 맞추며 맞는 모양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나라의 임금님》은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의 개념을 이야기를 읽으며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이제 막 도형의 개념을 알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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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버스는 늦지 않아요 생각말랑 그림책
산드라 르구엔 지음, 모렌 푸아뇨넥 그림, 손시진 옮김 / 에듀앤테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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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도움을 받을 때가 많아요!

그럴때 마다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또 손주 들을 보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참 감사할 때도 많아요!

제가 줄 수 없는 사랑과 애교를 손주들은 마음껏 하니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찡하기도했어요

특히 마지막 장이 참 큰 감동이 있더라고요


거북버스 ? 거북버스는 어떤 버스일까?

주름진 목에 스카프를 두른 거북 버스가 궁금하죠?


주름진 목에 스카프를 두른 거북 버스는 매일 똑같은 시간에 출발해요.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거지요


가장 먼저 마엘, 다음은 주노, 마지막으로 제임스까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거북 버스와 아이들은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요. 거북 버스는 왜 매일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걸까요?


심통을 부리는 제임스에게 멋진 대답으로 제임스의 마음도 풀어줍니다!

거북 버스는 누구일까요?


거북 버스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즐거워요.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까지 준비하는 거북 버스는 누구일까요?


깜짝 놀랄 반전이 숨어 있는 거북 버스의 정체는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랍니다.

<거북 버스는 늦지 않아요>는 매일매일 하교하는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할아버지를 통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걸음은 느리지만 절대 늦은 적 없는 거북 버스와 세 아이들이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느릿느릿 느긋하지만, 한번도 늦은 적이 없는 거북 버스

맞벌이 가족이 많아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가깝게 지내는 아이들도 많지요.

<거북 버스는 늦지 않아요>는 걸음이 느린 할아버지를 거북 버스에 비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거북 버스가 누구인지 상상하게 하면서 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마지막에 아~~~ 하며 씽끗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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