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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영어 자신감 4~7세에 만들어집니다 - 영어 뇌를 최적화하는 골든타임 엄마표 영어 코칭
고윤경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2월
평점 :
우리 엄마들 정말 영어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이제 예비초가 되니깐 영어를 어떻게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인터넷에는 정보가 넘쳐나서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해보기도하고 방향을 바꿔보기도하다보니 피로감만 높아지는것 같아요
오늘 저같은 엄마를 위한 도서를 추천해볼게요
영어 뇌를 최적화하는 골든타임 엄마표 영어 코칭 도서에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4/0227/pimg_7173302434203865.jpg)
4~7세는 새로운 언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죠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태어나서 7살이 되기 전까지는 천재적으로 언어를 습득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뇌 발달상 그 능력이 차츰 떨어지고 사춘기가 지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힘들어진다고 해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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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지 4-7세를 영어의 황금기라고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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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7세는 꾸준한 소리 노출을 통해 영어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영어 뇌를 최적화하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위해 필요한 암묵적 지식을 쌓아가는 최적의 준비 기간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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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는 기관 생활을 하며 아이의 하루 루틴이 일정하게 돌아가는 시기이기도 해요
이런 일상 루틴과 영어학습을 묶어 실천한다면 매일의 작은 영어 습관이 아이의 평생 영어 자신감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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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4~7세 시기 평생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맞춤 DIY 영어 루틴 가이드를 제시해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잊지 않고 아이에게 영어 노출을 해 주려면 ‘우리 집만의 영어 루틴’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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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지속적인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집의 상황과 아이의 일상 루틴에 맞춰 일정한 시간대에 반복할 수 있는 시간표를 만드는 거에요! 이건 제가 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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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만의 영어 시간표는 엄마의 컨디션이 좋을 때만 하거나 내킬 때만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게 해 주는 방법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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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작은 영어 습관이 만드는 기적을 경험하라!”
이 책을 읽고 얻어간 한줄이랍니다!
이런 일상 루틴과 영어학습을 묶어 실천한다면 매일의 작은 영어 습관이 아이의 평생 영어 자신감이 될 거라 믿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4/0227/pimg_71733024342038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