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행성에 가려면
이윤민 지음 / 한림출판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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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가 유행하면서 우리 아이들 치아건강에도 적신호가 떴어요

저도 치과만큼은 꼼꼼하게 정기검진 맞춰 아이들 진료를 보는 편인대요

갈때마다 다른 병원과 다르게 치과는 아이들이 참 싫어하고 무서워하더라고요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오히려 이런 우리의 상상은 웃음가스만큼이나 키워 그림책으로 담은 책이랍니다

이윤민 글 ․ 그림

4~7세 | 36p | 210*270mm | 390g

주제어: 충치, 영구치, 치과, 우주, 남매

교과 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ㆍ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1-2 국어 가 ①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1 국어 나 ⑧ 마음을 짐작해요

어느 날 가슴에 멋진 배지를 달고 나타난 오빠 재율이가 배지를 탐내는 동생 다율이에게 이야기해요

“이건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배지가 아니야!

우주에 다녀온 사람만 달 수 있는 거라고.” 다율이는 오빠가 일러 준 대로 비밀 우주 정거장인 ‘우주에서 가장 반짝이는 이’에 가기 위해 초콜릿이나 음료수 먹고 이 안 닦기, 밥 먹을 때 최대한 입에 오래 물고 있기, 양치질 안 한 거 절대 들키지 않기, 들켜도 대충 닦는 척만 하기를 충실히 따라요

며칠 뒤 드디어 다율이는 ‘우주에서 가장 반짝이는 이’에 가게 되는데.

치과처럼 잘도 꾸며 놓았지만 다율이의 눈을 속일 수는 없죠

의사, 간호사처럼 완벽하게 변장한 우주인을 따라 다율이는 우주선 조종석으로 들어가 자리에 눕는데..

다율이는 진짜 우주에 갈 수 있을까요?

다율이와 재율이가 티티광석을 청소하는 벌을 받기 위해 처음으로 가게 되는 침침펌프는 침샘인데. 침에도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미 충치가 생긴 다율이의 이는 아무리 침침펌프로 청소를 하려 해도 깨끗해지지 않게 되는데..

양치를 다하고 자기 직전 먹은 젤리 하나

귀찮아서 하루 이틀 빼먹은 양치에 충치 걱정이 갑자기 되는지

이 책을 읽고 율이와 재율이에 자극 받아 스스로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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