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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콩 ㅣ 달리 창작그림책 4
지영우 지음 / 달리 / 2023년 5월
평점 :
우리 아이들은 매일 다양한 세상을 살아가죠! 다양한 세상을 만나고 성장하는 우리아이들처럼 여기 <콩콩콩콩>의 완두콩 사남매도 작지만 아늑한 꼬투리 집이 세상의 전부였지만
어느 날 꼬투리 틈새로 바람이 불었고 흙냄새, 물소리가 실려나오자 "이것들은 어디서 온 걸까?" 하며 바깥세상 여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늑한 꼬투리 집이 세상의 전부였던 완두콩 사 남매가 어느 날 바람에 실려온 바깥세상의 냄새에 이끌려 바깥세상으로의 탈출을 시작합니다.

바깥은 상상보다 멋졌고,신기한 것 투성이였어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 법도 하건만 호기심에 찬 사남매는 바깥세상으로 용기있게 발을 내딛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만남에서 먼저 말을 건네고 머물거나 떠나는 일에 오롯이 자신의 선택을 따르며 상대의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사남매의 모습을 통해 여행으로 비유되는
삶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를 배웠답니다.

아늑했던 꼬투리 밖으로 나와 여행을 시작한 완두콩 사남매는 벌레,다른 콩,참께, 대추나 밤 등을 만나게 됩니다.

먼저 다가가 손을내밀면 어떤일이 우리에게 벌어지는 지 알려주는 책으로 이부분에 대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콩콩콩콩>은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지않는 다면 세상은 얼마든지 즐겁고 따뜻한 곳이 될 수 있으며 모두가 함께 어울러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착한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