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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위한 선물 ㅣ 피카 그림책 3
프란체스카 피로네 지음, 오현지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2년 10월
평점 :
보기만 해도 따뜻해 지는 책 전 세계 유·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매일매일 행복해》의 작가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신작이 나왔어요 제목부터 감동 그 자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피카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너만을 위한 선물》이 출간되었습니다.
저희 둘째도 참 좋아하는 그림책시리즈인대요!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프란체스카 피로네는 이탈리아에서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로, 첫 작품인 《친절에 관한 작은 책》이 전 세계 14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피카주니어에서 처음으로 번역 출간한 《매일매일 행복해》는 출간 직후 국내 유·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2위를 석권하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참 감동이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이더라고요

신작 《너만을 위한 선물》은 쌀쌀한 날씨 속 홀로 사는 친구들에게 색색의 털실을 나눠 주는 꼬마 돼지의 이야기로, 따뜻한 감동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어요
프란체스카 피로네의 특징인 가늘면서도 섬세한 펜화와 따뜻한 그림체는 화려한 색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죠
그란체스카 피로네의 그림책은 늘 따스한 느낌이 있어 참 좋더라고요꼬마 돼지는 친구들에게 털실 뭉치를 모두 나눠 주는 바람에 자신의 스웨터를 만들 털실 뭉치가 없다는 걸 깨닫고 우울해합니다. 친구들은 자신들이 받은 털실 뭉치를 조금씩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꼬마 돼지의 스웨터를 만들어 줍니다
작은 털실 하나로 모두가 친절, 기쁨, 마음을 나누며 추운 겨울을 따뜻한 세상으로 물들입니다.
꼬마 돼지처럼 커다란 행복을 혼자 차지하기보다는,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눠 가지며 기쁨을 함께 느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