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쭈욱쭈욱 ㅣ 쑥쑥 아기 그림책
유재이 지음 / 그린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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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기 위해 깨울 때 정말 힘들죠.

어찌나 일어나기 힘들어하는지..

아이가 일어나기 힘들어 할때 엄마의 자연스런 스킨십과 함께 스트레칭을 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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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쭈욱쭈욱은 동물들과 함께 쭉쭉쭉 몸을 움직이며 체조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두꺼운 보드북으로 아이들이 다칠 염려가 없는 안전한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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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에 내려앉은 잠 요정만큼 무거운 게 또 있을까요? 아기방에도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아기 주변엔 동물 인형들이 가득합니다. 동물 인형들은 아기 손때가 묻은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여느 아기들처럼 잠투정을 하며 일어나기 싫어하자 아기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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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신나게 갖고 놀던 동물 인형들이 진짜 살아 있는 동물이 되어서 나타난 거예요. 그러더니 같이 체조하자며 아기를 조르지 뭐예요?

기지개를 켜는 고양이 처럼 등을~~ 꾸욱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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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옆구리를 젖히는 나무늘보와 한 발로 우아하게 중심 잡는 홍학, 씰룩 쌜룩 엉덩이춤을 보여 주는 오리, 콩콩콩 가볍게 뜀박질하는 토끼 동작까지 멋지게 해내고 나면 드디어 체조 끝!

동물들의 특징을 체조 동작에 결합시켜 아기들도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민 보드북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는 일 자체가 난관인 아이들이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하면서 천천히 일어날 수 있도록 누워서 할 수 있는 동작, 앉아서 할 수 있는 동작, 서서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순서를 정해져있어

책을 보며 하나씩 따라하기에 참 좋더라고요


‘쭈욱 쭈욱’ ‘쑤욱 쑤욱’ ‘콩콩콩’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더 다채로워진 장면들은 아기의 감각과 경험을 더욱 발달시키고 상상력을 키워 주며

여러 체조 동작들을 접하는 것만큼이나 다양한 동물들을 보는 것도 친근하고 재미있어요

‘쑥쑥 아기 그림책’은 그린북에서 펴내는 0~3세 유아를 위한 보드북 시리즈로

아기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친근한 소재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사고와 감각을 발달시키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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