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찻집 ㅣ 소원우리숲그림책 8
박종진 지음, 설찌 그림 / 소원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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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도 많이 나오는 거같아요!

고양이 그리고 찻집이라는 주제로 한 표지가 멋진 고양이 찻집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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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원우리숲그림책・08

글 박종진|그림 설찌

판형 220*260mm|쪽수 40쪽|출판사 소원나무 | 분야 유아 > 그림책

키워드 고양이, 할아버지, 찻집, 이웃, 따뜻함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참 좋아할만한 그림책이에요!

저희 아들도 엄마 고양이 찻집? 고양이가 있는 집이에요?

ㅎㅎ그러더라고요

이 책은 《고양이 찻집》은 은퇴라는 인생의 큰 마침표를 찍게 된 할아버지가 차린 찻집에 나타난 ‘고양이 손님’과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창작그림책입니다.

 

일을 그만두게 되어 할 일이 없어진 할아버지는 찻집을 차리게 됐어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를 만들 수 있는 할아버지랍니다

언젠가 방문할 손님을 위해 차 만들기 연습을 멈추지 않지만, 어쩐 일인지 찻집에는 손님은커녕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아요. “여, 여기 손님이 왔어요.” 어느 날 느닷없이 방문한 손님을 맞이하러 할아버지가 나가 보았어요. 그곳에는 멋진 정장을 입은 고양이 손님이 서 있었어요.

 

 

이 고양이 손님,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만든 향긋한 꽃차도 달콤한 꿀차도 모두 마다했지요. 과연 할아버지는 고양이 손님의 입맛에 딱 맞는 차를 대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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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까다로운 고양이 손님까지 매료시킨 마성의 찻집!

‘고양이 찻집’은 사람 손님과 고양이 손님 모두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고양이 찻집》 속 귀여운 고양이 손님들과 고양이를 돌봐 주는 할머니, 고양이 손님의 모습에 이끌려 온 어린아이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찻집을 보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귀여움에 사랑스런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

할아버지와 고양이 손님의 아늑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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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2가지 편견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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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할아버지가 맛있는 차를 만들 리 없어.’

‘고양이가 무슨 차를 마셔. 그럴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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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찾아 주는 이 없는 외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일자리에서 밀려나 사회에서도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어르신들은 우리 주위에 많아요

찻집을 방문한 고양이 손님은 어쩌면 우리 사회 속 차가운 시선을 가진 우리 마음을 녹이기 위해 온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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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걸음!》의 ‘박종진’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설찌’ 작가의 만남과

다채로운 색감의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한 찻집에서 쉬어 가는 하루!

읽기만 해도 찻잔의 향이 느껴지는 듯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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