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5
아리카와 히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비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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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일본 특유의 또 그 `한 사람의 몫` 타령인가 싶기도 했지만,
이 책에선 감정적 위화감이나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충분히 이해가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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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년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3
아즈마 나오미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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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3탄. 술술 잘 읽히는 매력은 여전하다.
이번편에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더러 있었는데 특유의 위트로 어느정도 분위기가 중화된다.
다음 시리즈는 언제 출간되나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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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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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이 준 작은 기적.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성 발언, 아부, 뒷담화 .......그런거 없는 충고와 격려.
거기다가 미래의 선견지명이 담긴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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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미야베 미유키 지음, 오근영 옮김 / 살림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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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명탐견 마사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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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제120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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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타주 형식으로 처음에는 좀 정신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꼭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좋은 것은 아니지만 범행의 동기 등이 황당하게 느껴졌다.
감동했지?라는 부분에서는 어색함과 당황스러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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