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5
아리카와 히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비채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뭐야 일본 특유의 또 그 `한 사람의 몫` 타령인가 싶기도 했지만,
이 책에선 감정적 위화감이나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충분히 이해가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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