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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 행복한건지 아닌 지 헷갈리는 스기무라 사부로. 앞으로의 여정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누군가>
2015-07-10
북마크하기 자신의 입장에서 나아가 타인의 입장까지 생각해 볼 수있는 `상상력`이 왜 중요한지 이 책은 말한다.
여러분, 그렇게 하면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미미여사가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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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아이>
2015-03-15
북마크하기 요릿집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들의 원인은? 또 무사히 친구 귀신들을 성불시키고픈 오린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귀신들과 꼬마 아가씨 오린의 우정(?)에 웃음지으며 읽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메롱>
2014-09-24
북마크하기 명탐견 마사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2014-07-29
북마크하기 르포타주 형식으로 처음에는 좀 정신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꼭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좋은 것은 아니지만 범행의 동기 등이 황당하게 느껴졌다.
감동했지?라는 부분에서는 어색함과 당황스러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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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2014-07-29
북마크하기 말하는 검에 이은 오하쓰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전설의 고향, 혹은 미드 미디엄처럼 심령탐정? 오하쓰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흔들리는 바위>
2014-07-29
북마크하기 주머니 가게 아가씨 오치카 시리즈 2탄. 흑과 백의 경계가 어느정도는 정리가 된걸까?
흑백은 개인적으로 씁쓸한 면이 있었는데, 안주는 괜찮았다.
오싹한 이야기 속에서 만남과 이별의 성장통을 겪는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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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2014-07-29
북마크하기 주머니 가게 아가씨 오치카 시리즈 1탄. 흑과 백 제목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단편5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리즈의 3탄이 곧 국내 발매가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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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2014-07-29
북마크하기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산책』을 읽다가 생각 나 다시 꺼내 본 에도시리즈.
(에도 산책 6장과 보너스 장에 실제 전설의 장소 및 후쿠가와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이 책은 무섭다기 보다는 애틋한 단편 7개가 수록되어 있는데 여운을 주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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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2014-07-03
북마크하기 역사적 관점 등을 버리고 그냥 텍스트 자체로만 본다면 재미있게는 읽을 수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모우 저택 사건 1>
2014-07-02
북마크하기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이었던『이유』 다음으로 접했던 미미여사의 현대물. 왜 그녀를 사회파 미스터리의 한 주축으로 꼽는지 알 수 있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화차>
2014-07-02
북마크하기 작가의 에도 시대물을 재밌게 읽은지라 그 뒷이야기도 궁금해서 구매한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201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