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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또 한 번의 뇌과학을 소재로 업데이트된 이야기들. 과거 유사한 소재로 그가 90년대 썼던 것들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뇌수술이 가져다 줄 변화를 각 다른 맛으로 또 그때그때 시대상을 적절히 반영하는 센스. 다음에는 이 소재로 어떤 상상력을 보여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라플라스의 마녀>
2016-02-14
북마크하기 일상 미스터리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는데 극적이거나 뭐 그런 것은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치유계.
아무튼 사람에 따라 유치 할 수도 있고 그럴텐데 개인적으로는 중심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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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 선생님, 안녕>
2015-09-22
북마크하기 ˝그럴 수는 없어. 배고픈 아이는 불행한 법이니까.˝
DV,실업문제 등을 다루면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5가지 단편이 수록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시리즈도 얼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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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소년 탐정단>
2015-03-10
북마크하기 여러 상황을 통해 사형제도 존폐에 대한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허한 십자가>
2015-01-28
북마크하기 타임슬립이 준 작은 기적.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성 발언, 아부, 뒷담화 .......그런거 없는 충고와 격려.
거기다가 미래의 선견지명이 담긴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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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2014-07-29
북마크하기 십년을 공들인 거 치고는 좀 아쉬웠지만 ( `붉은 손가락` 6년 구상건을 생각하면 이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에는 그렇다 ㅋㅋ 마찬가지로 작가의 머릿속에 계속 정체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런대로 읽은 만 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몽환화>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