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처참 - 중국의 잔혹성과 서구의 시선 동아시아와 그 너머 1
티모시 브룩 지음, 박소현 옮김 / 너머북스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판단, 이해하고 있는가? 이오덕 선생이 우리의 글을 강조한 것이나 우리가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냄새, 향‘에 그리 엄격하고 민감하지 않았던 것이나
그리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모두 우리의 현실과는 괴리된(현실로부터 자라나지 않은) 섣부른 것에 대한 경각심 갖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