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랑이 뭐예요?
조 엠슨 지음, 김여진 옮김 / 북드림아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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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는 삶, 그 시초는 유아기였을텐데
친절하게 대답해 준 부모님이
점점 커다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고 수용해주는 친절한 어른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어도,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이런
멋진 아빠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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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호텔 - 초등 6학년 1학기 국어(가) 수록도서 생각숲 상상바다 3
유순희 지음, 오승민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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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할머니처럼 우리가 사는 이곳을 ‘우주호텔‘로 만들어요.
힘들고 아픈 사람을 초대하고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서로 돕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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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소리 스콜라 창작 그림책 30
정진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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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달리고 있어요
저는 놓고 온 책을 가지러 가느라고 달렸어요
제 친구는 만보를 채우려고 달려요
동계올림픽 선수들은 스케이트를 타고, 스키를 타고 달렸지요

이 책 속의 아이는 그런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달려요
여러분은 오늘 달리기를 하셨나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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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라울 나무자람새 그림책 6
앙젤리크 빌뇌브 지음, 마르타 오르젤 그림, 정순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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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라울
#앙젤리크빌뇌브 글
#아르타오르젤 그림
#나무말미
#초그신서평단

저는 5녀 1남 육남매의 둘째입니다.
우리 이름은 누구 하나 촌스럽지 않은 게 없지요. 딸을 연달아 넷을 낳은 엄마는 죄인처럼 우셨다지요.
순덕이, 순옥이,후남이,수남이,영구,순영이

드라마 <아들과 딸> 아니냐구요?

그 드라마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언니는 결국 이름을 바꾸었어요.

하지만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촌스러운 내 이름도
참 다정하고 예쁘게 들립니다.

"순옥아~" 하고
작은아버지가 부르실때
중학교 선생님이 불러주실 때

무언가 분명히 같은 이름인데
다른 느낌으로 들렸거든요.

라울도 저와 같았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우스꽝스럽다니
이름 불리는게 싫은 하루는 얼마나
우울할까요?

하지만 자고트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름이라는 걸 알려주었어요.
어떻게 그 어려운 걸 해냈을까요? ? ?
책에서 그 놀라운 마법의 언어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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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파스텔 읽기책 1
이라일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스텔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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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일라
#박현주
#감정
#파스텔하우스
#감정에이름을붙여봐
#초그신서평단

감정이란 알아차리기가 힘들어요. 감정에 푹 빠져서 마음대로 화내고 소리지르다 보면 나중에 뒤돌아서 후회하곤 하지요. 어른도 자기 감정을 다스리기 힘든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내 감정을 어떻게 이름붙여야 할 지 몰라 어려울 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쉬운 상황 그림을 통해 아하! 이럴 때 !! 라고 따로 뜻을 설명해 주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거든요. 저는 이렇게도 읽어주고 있어요.

1. 읽어주는 상황을 듣고 감정이름 알아맞히기

감정이름을 포스트잇이나 손으로 가리고 상황을 읽어줍니다. 아이가 감정이름을 알아맞혀보도록 하고 모르면 알려주고 다시 문제를 내 보세요 ^^

그럼 그 동안 몰랐던 단어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구분할 수 있고, 몰랐던 단어를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어요.

2. 감정이름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

내가 느낀 그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보아요.

그리면서 표정과 말투를 기억해 봐요.

3. 연극처럼 역할극을 해 보기

동생이나 언니 역할 등 장면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 상황극을 즉흥으로 해 봅니다.

역할을 바꾸어서도 해 보면 상대방의 입장이 이해가 되기도 하거든요.

4. 감정 이름 하나를 선택해서 동시 쓰기

그리고 국어 시간이나 엄마와 함께 감정 카드 하나를 골라 감정 이름을 가지고 시를 쓰기도 좋아요. 내가 그 감정을 느낄 때가 언제였나 생각하면서 말로 해 보고 바로 글씨로 옮겨 쓰기만 해도 멋진 시가 탄생되거든요.

제가 수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조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감정카드가 시중에 나와있는 것도 많지만 초판한정으로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당

혼자 울고 있는데
친구가 와 줬어.

이 감정의 이름은 감동이야.
무언가 예쁜 게 마음에 콩 닿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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