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라울#앙젤리크빌뇌브 글#아르타오르젤 그림#나무말미#초그신서평단저는 5녀 1남 육남매의 둘째입니다.우리 이름은 누구 하나 촌스럽지 않은 게 없지요. 딸을 연달아 넷을 낳은 엄마는 죄인처럼 우셨다지요.순덕이, 순옥이,후남이,수남이,영구,순영이드라마 <아들과 딸> 아니냐구요?그 드라마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언니는 결국 이름을 바꾸었어요.하지만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촌스러운 내 이름도참 다정하고 예쁘게 들립니다."순옥아~" 하고작은아버지가 부르실때중학교 선생님이 불러주실 때무언가 분명히 같은 이름인데다른 느낌으로 들렸거든요.라울도 저와 같았을까요?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우스꽝스럽다니이름 불리는게 싫은 하루는 얼마나 우울할까요?하지만 자고트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름이라는 걸 알려주었어요.어떻게 그 어려운 걸 해냈을까요? ? ?책에서 그 놀라운 마법의 언어들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