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라울 나무자람새 그림책 6
앙젤리크 빌뇌브 지음, 마르타 오르젤 그림, 정순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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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녀 1남 육남매의 둘째입니다.
우리 이름은 누구 하나 촌스럽지 않은 게 없지요. 딸을 연달아 넷을 낳은 엄마는 죄인처럼 우셨다지요.
순덕이, 순옥이,후남이,수남이,영구,순영이

드라마 <아들과 딸> 아니냐구요?

그 드라마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언니는 결국 이름을 바꾸었어요.

하지만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촌스러운 내 이름도
참 다정하고 예쁘게 들립니다.

"순옥아~" 하고
작은아버지가 부르실때
중학교 선생님이 불러주실 때

무언가 분명히 같은 이름인데
다른 느낌으로 들렸거든요.

라울도 저와 같았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우스꽝스럽다니
이름 불리는게 싫은 하루는 얼마나
우울할까요?

하지만 자고트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름이라는 걸 알려주었어요.
어떻게 그 어려운 걸 해냈을까요? ? ?
책에서 그 놀라운 마법의 언어들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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