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월로아저씨#다비드메르베유 글그림#나선희 옮김#책빛출판사#자크타티#초그신서평단이책을 보기 전에는자크 타티가 누군지도 몰랐어요프랑스 영화감독이자 배우로서윌로 아저씨를 연기했더라구요글 없는 그림책은매번 어려웠는데 이책은 어렵지 않고재미있게 읽혔어요만화처럼 컷이 나눠져 그려있고앞장에는 이야기의 발단,전개가 뒷장에 절정을 담은 감동의 결말이 그려져있는 구조라서 넘기기 전에 질문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정지장면으로 따라해보기그림 밑에 문장으로 이야기 만들어보기 등수업자료로도 좋을 것 같아요마침 책 속 우산과 딱 비슷한 우산이 꽂혀 있어서 바로 소품으로 사용했어요담배파이프는 수수깡으로 뚝딱 만들었구요ㅎㅎ
#히로시마사라진가족#사시다가즈#스즈키로쿠로 사진#김보나 옮김#청어람아이 출판사
A family in Hiroshima- Their Vanished Dreams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우리 세대에 전쟁이라니...전 세계가 보고 있는데어떻게 버젓이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까... 믿어지지가 않았었다.전쟁은 일으킨 나라도침략을 당한 나라도모두 피해자가 되는결코 내 생애 동안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이제는 잊혀져가던히로시마 원폭의 기억을 일본인 가정의행복한 일상을 찍은 사진으로 다시 보는 이 그림책은평화란 얼마나 소중한지...전쟁이란 얼마나 어리석은지..얼마나 많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사라지게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서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의 영상도
함께 보여주며 읽어주었다.
#새의모양#이미나작가 #보림출판사 머루알처럼 까만 눈동자가 반짝이는아기새를 안고 있는 엄마새표지부터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품 자연품이 느껴집니다우리반 학생과 한 쪽씩 번갈아 읽었어요새의 모양은하늘에 작은 그림자 조각.바람을 타고 오는날갯짓 소리.날갯짓으로 흔들리는바람의 모양.또 어쩌면작은 심장 박동의 모양.두 개의 심장이콩콩 뛰는 밤.새는 사실 맨 처음에는동그란 모양.지구를 닮은동그라미 모양.동그란 세계가부서진 뒤에야 새들은저마다의 모양을 찾는다.엄마를 찾을 때는반짝이는 모양.반갑지 않은 손님이찾아온 날에는거대한 유령의 모양.새들의 사랑 속에서 자라나여러 날을 기다린 후에야하늘로 날아오른다.때로 새의 모양은낮에도 빛나는 별님의 모양.구름 사이에서 가만히 들려오는별들의 노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림없이 글만 읽으면 시를 읽는 것 같아요.부드러운 그림까지 함께 보면작가님의 표현에 감탄합니다.마침 오늘 작가님의 인스타라방을 보며 좋아라했습니다.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지는 책서늘한 가을 밤에 잠자리 책으로 추천합니다
길에서집에서마당에서카페에서왕들을 만납니다.귀엽고부드럽고 따뜻하고장난기까지 가득한 왕들은마음을 사로잡고 무릎을 꿇게 합니다.저에게도 그런 왕 같은 면이 숨어있었나봐요.사자자리인 저는 저에게 추종하는 사람에겐 물심양면으로 퍼주는 왕의 기질이 숨어있었더라구요.여러분도 왕이십니다.어떤 왕이 되고 싶나요?
#지구의시#하비에르루이스타보아다 글#미렌아시아인로라 그림#김정하 옮김#나무의말#초그신서평단푸른 별 지구를 노래한 30편의 시순창실내수영장으로수상안전교육 가는 버스에서아이들에게 시 퀴즈를 냈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구는 ㅍㅇ같아🌏 지구는멈추지 않고 돌고 도는ㅍㅇ같아.동그랗게 보이지만꼭 그런 건 아니야.후략 ㅎㅎ이쯤에서 ㅈㅇ이가 '팽이'를 맞췄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초성퀴즈 내기 좋은 책특히 우리 학교 4학년 아이들은 🚢지구를 한 바퀴 항해한 마젤란,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한 윌리 포그 이야기를 처음 듣는다고 재미있어했어요.🗺함께 대륙 이름을 세어보고🌏지구는 🎨팔레트 시를 읽을 때는색깔을 맞혀보면서재미있어했어요지식과 감성둘 다 채울 수 있는 이 책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구의 좋은 점을 하나는 알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추천합니다우영우 변호사는 '바다의 여왕, 고래' 🐋🐳🐬시부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