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여행
이욱재 지음 / 달그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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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여행 #이욱재 #달그림 #초그신서평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병

모양은 귀엽고

맛은 달콤하지만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미세플라스틱으로

우리 몸에 돌아와 쌓아게 되지요

그림책을 읽고 함께 동시로 써 보았어요.

플라스틱

- 서하은

내가 아기 때 먹었던 젖병

유치원 때 먹었던 뽀로로 음료수 병

어린이날 선물 받은 케이스

여름 마다 사용했던 플라스틱 부채

거레(걸레) 빨기 귀찮아서 썼던 물티슈

작아서 버려(렸)던 옷들

지금은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바다 물고기들이 먹고

그 생선을 먹은 우리 몸에도 들어와 있다

저희 학교는 플라스틱 뚜껑만 따로 모으고 있어요

선별장에서 크기가 작다는 이유로

재활용되지 않고 있대요.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찬란한 여행> 함께 읽고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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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애벌레 ㅏㅑㅓㅕ 감동이 있는 그림책 35
노은실 지음 / 걸음동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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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애벌레ㅏㅑㅓㅕ
#노은실 그림책
#걸음동무 출판사
#초그신서평단

특수교사인 노은실 작가님이
쓰고 그리신 그림책

무지개 애벌레 ㅏㅑㅓㅕ

지학사에서 보내 주신
한글 자모음 카드로
책을 읽고 단어를 만들어 보았어요

시작은 가볍게 자기 이름 만들기
경쟁이 심할 땐
둘이 협동해서 만들기
한 단어씩 교대로 만들기

혼자 할 때보다
둘이 할 때 더 재미있어했어요

모음 방향을 늘 헷갈려하던
난독증 학생도
놀이처럼 재미있게 만들고
실감나게 읽었어요

자음 책은 많은데
모음 책이 귀해서
예쁘게 그리고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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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벤저민 제퍼나이어 지음, 닐라 아예 그림,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옮김 / 교육과실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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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제퍼나이어_글  #닐라아예_그림  #그림책사랑교사모_옮김 #서평단

#교육과실천

텃밭에 물주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은

앉아있기가 오히려 힘들 정도였죠

2학년들과 야외수업으로 진행했어요


1.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다 같이 외치기)

2. 선생님 모습 중 달라진 곳 3군데 찾기

3. 몸으로 보여줘

두 셋 씩 짝을 지어 책에 나오는 문장을 동작으로 보여주기를 했어요.

걷고, 이야기하고, 울고,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안아주고, 입 맞추고, 고민을 털어놓고, 같이 놀고, 장난 치고, 배우고, ... 


"같이 놀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10, 9, 8, 7, 6, 5, 4, 3, 2, 1, 땡!


그러더니 모두 술래잡기 하러 가고

딱 한 명만 마지막 문장들은 함께 읽었어요.


함께라서 좋은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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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 올리 그림책 29
조수경 지음 / 올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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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케루삐티아 #조수경 그림책 #올리 출판사 #초그신서평단 괴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게다가 존재의 목적이 무섭게! 더럽게! 소름끼치게! 라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엄마 몬스터는 아이가 귀엽고 착해질까봐 걱정을 합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역할을 정해
종이인형극으로 읽으면서 영상 찍기 딱 좋은 그림책

벌써 이건 왜 이렇게 눈이 많아요?
이건 오징어 닮았아요.
뇌가 엉덩이에 있고 방귀를 껴요?
라며 괴물들에 관심이 엄청 높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
어른들은 싫어하는 괴물
하지만 누구나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그런 친구가 있나요?
처음엔 오해 때문에 가까이 하기 싫었는데 

알고 보니 친해진 사이가 있나요?


핑크색 줄무늬를 좋아하고, 눈이 세 개고, 너무 깔끔한 것보다는 편하고 털털한 게 좋다면, 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이 있는 크레케루삐띠아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얼굴공을 여섯 개나 가지고 있어서 언제든지 공놀이가 가능하답니다~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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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말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역사
메리 리처즈 지음, 로즈 블레이크 그림, 김설아 옮김 / 첫번째펭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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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위한말의역사
#메리리처즈 글
#로즈블레이크 그림
#김설아옮김
#첫번째펭귄
#좋그연서평단

교실에서 아이들은
말하기는 좋은데 듣기(경청)는 힘들어요.
읽기는 그래도 나은데 쓰기는 더더더 싫어해요.

ㅎㅈ : 선생님이 대신 써주면 안 되요?

선생님 : 그래? 그럼 ㅎㅈ이 간식도 내가 먹고,ㅎㅈ이 엄마도 우리 엄마 해도 되?

ㅎㅈ : 아니아니 그건 안 돼요. 그냥 제가 쓸게요.

ㅋㅋ 이런 일도 가끔은 있지요.

한글은 그래도 더듬더듬 읽지만, 영어는 더 어려워해요.
왜 영어를 배워야 되요?
해외 여행 안 가면 되잖아요.

왜 나라마다 언어가 다를까요?
아이들을 공부하기 힘들게 하려고 그럴까요?

인간은 어떻게 말하고 쓰기 시작했을까요?

이 책은 말과 글의 역사
선생님도 몰랐던 재미있고 신나는
(사실 저는 몰랐던 새로운 것을 배우면 막 신이 나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럼 아래 문제를 풀 수 있어요 ^^

특정한 글자를 생략하고 글을 쓰는 방식을 (ㄹㅍㄱㄹ)이라고 해요.

(ㅅㅌㅇㄹㅅ)는 고대에 점토판 또는 밀랍을 씌운 나무판에 쓰기 위해 나무나 금속, 뼈로 만든 도구. 한쪽 끝은 뾰족하고 반대쪽은 뭉툭했어요. 오늘날 (ㅌㅂㄹ)에 사용하는 펜의이름으로도 쓰여요.

(ㅍㄱㅅ)는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 손으로 편지나 문서를 옮겨 적던 사람이에요.

(ㅎㅇㅋ)는 일본 특유의 3행시로 음절이 5-7-5개로 정해져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유강희 시인의 손바닥 동시 책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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