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말의 역사 어린이를 위한 역사
메리 리처즈 지음, 로즈 블레이크 그림, 김설아 옮김 / 첫번째펭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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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아이들은
말하기는 좋은데 듣기(경청)는 힘들어요.
읽기는 그래도 나은데 쓰기는 더더더 싫어해요.

ㅎㅈ : 선생님이 대신 써주면 안 되요?

선생님 : 그래? 그럼 ㅎㅈ이 간식도 내가 먹고,ㅎㅈ이 엄마도 우리 엄마 해도 되?

ㅎㅈ : 아니아니 그건 안 돼요. 그냥 제가 쓸게요.

ㅋㅋ 이런 일도 가끔은 있지요.

한글은 그래도 더듬더듬 읽지만, 영어는 더 어려워해요.
왜 영어를 배워야 되요?
해외 여행 안 가면 되잖아요.

왜 나라마다 언어가 다를까요?
아이들을 공부하기 힘들게 하려고 그럴까요?

인간은 어떻게 말하고 쓰기 시작했을까요?

이 책은 말과 글의 역사
선생님도 몰랐던 재미있고 신나는
(사실 저는 몰랐던 새로운 것을 배우면 막 신이 나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럼 아래 문제를 풀 수 있어요 ^^

특정한 글자를 생략하고 글을 쓰는 방식을 (ㄹㅍㄱㄹ)이라고 해요.

(ㅅㅌㅇㄹㅅ)는 고대에 점토판 또는 밀랍을 씌운 나무판에 쓰기 위해 나무나 금속, 뼈로 만든 도구. 한쪽 끝은 뾰족하고 반대쪽은 뭉툭했어요. 오늘날 (ㅌㅂㄹ)에 사용하는 펜의이름으로도 쓰여요.

(ㅍㄱㅅ)는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 손으로 편지나 문서를 옮겨 적던 사람이에요.

(ㅎㅇㅋ)는 일본 특유의 3행시로 음절이 5-7-5개로 정해져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유강희 시인의 손바닥 동시 책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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