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동시 컬러링북
경종호 지음, 유지은 그림 / 몰개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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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동시컬러링북
#경종호 시인
#유지은_그림
#몰개

탈무드가 동시+랩+색칠공부로 변신
지금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다

이전 근무지로 배송된 시집이 함흥차사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아
냅다 사버렸어요

🔥 화난 친구를 자꾸 달래고, 타이르고! 훈계하려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럴 땐 화가 풀릴 때까지
기다려주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화난 사람 곁에는 잠시 떠나 있어라. 화가 풀리면 그때 다시 이야기해도 늦지 않다.'
ㅡ 1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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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리면 안 돼! 스케치북에도 절대로 안 돼!
빌 코터 지음,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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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그리면안돼스케치북에도
#빌코터 글그림
#이정훈옮김
#북뱅크

면지의 자유로운 선이
마구 그리고 싶게 만드네요

시키면 하기 싫은데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
이런 심리는 뭘까요?

그림 좋아하는 우리반 아이들과
신나게 ㅋㅋ 일단 화살표만 보여주고
그리게 한 다음 그림책을 읽어줘야겠어요

스케치북 한 권이
뚝딱! 채워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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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천천히
장후이청 지음, 쉬쾅쾅 그림, 박지민 옮김 / 북뱅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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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천천히
#장후이청 글
#쉬쾅쾅 그림
#박지민 옮김
#북뱅크

자기에 맞는 삶의 리듬 찾기
나에게 맞는 삶의 속도 찾기

도시에 사는 엄마 아빠는 "빨리빨리"
시골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천천히"
라고 말해요

여러분은 어떤 속도로 살고 있나요?

출근할 땐 "빨리빨리"
퇴근할 땐 "천천히"

급식실에 갈 땐 "빨리빨리"
공부할 땐 "천천히"

월요일엔 "빨리빨리"
금요일엔 "천천히"

어리고 젊을 땐 "빨리빨리"
늙고 병들 땐 "천천히"

삶은 빠르고 느린 속도의 반복이면서
필요에 따라 바쁠 땐 "빨리빨리"
여유로울 땐 "천천히"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늘 아들이 어릴 때
10, 9, 8, 7, 6, 5, 4, 3, 2, 1
간다, 진짜 간다 말했던 적이 많았어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좀 늦으면 어때?
천천히 해봐"
라고 말할 것 같아요
때로는 천천히 기다려주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나이를 먹어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책은 느림과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삶의 중요한 가치를 너무 늦지 않게 깨닫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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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터뷰 풀빛 그림 아이
임윤 지음 / 풀빛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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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터뷰
#임윤 글그림
#풀빛 출판사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공동체
#마음치유그림책

세계 최초 달과의 인터뷰

달 🌒🌓🌔🌕🌖🌗🌘

나이 : 약 45억 살
지구의 유일한 ㅇㅅ

주로 하는 일 :
1. 태양열에 지구가 타지 않도록 지구 ㅈㅈㅊ 기울여주기 🌏
2. 낮 동안 줄어든 ㅂㄷㅁ 채우기 🌊
3. ㄱㅎㅅ 하느라 바빴을 나무들 편안히 쉬게 도와주기 🌳
4.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 ㄱ 밝혀주기🦉
5. 사람들의 ㅇㅇㄱ 들어주기
(달이 가장 잘하는 일이었음)

미션) 달 보고 10초 있기
속마음 이야기하기
소원 빌기
비밀 이야기하기

달님에게 어떤 비밀(또는 소원)을 말하고 싶나요?
저는 ㄱㄷㄱ ㅇㄷ ㄱㄱㅎㄱ ㅈ ㅈㄴㄷ ㅇ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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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도 학교 가기 싫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67
사이먼 리치 지음, 톰 토로 그림, 김여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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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런분은 언제 두렵고 불안하신가요?
ㅡ시험보는 날 아침?
ㅡ군대 가기 전 일주일?
ㅡ운전면허 실기시험날?
ㅡ회사 면접 보는 날?

여름방학 동안
옷장 속에서 빨래 바구니와 겨울 외투들과 수다 떨며 쉬던 책가방
슬슬 개학날 아침이 밝아오고 공포에 떨어요

왜 학교에 가기 싫을까요?

ㅡ가방에 우유를 넣고 터뜨려서 치즈냄새가 나던 트라우마 때문에?
ㅡ축구공도 아닌데 발로 차서 옆구리가 터진 기억 때문에?
ㅡ한 쪽 어깨끈을 잡고 빙빙 돌려서 어지러운 기억 때문에?

다행히 그런 이유는 책에 안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분명 책가방도 학교 가기 싫은 이유가 많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긴 갑니다.
그런데 힘든 학교 생활이 친구를 만나 희망과 연대의 힘이 생깁니다. 우리 서로에게 그런 소중한 존재가 되어 주어요.

책가방만 학교에 가기 싫을까요?
ㅡ실내화, 리코더, 단소, 양말, 연필, ...
그 친구들의 속마음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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