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선생님 #소향 #신조하 #윤자영 #정명섭 #생각학교 #학폭 #유서오늘 당신의 교실은 안녕한가요?작년 검은 옷에 리본을 달고 출근하던 무거운 기억으로 이야기를 읽는 내내 힘들었어요한 가지 사건에 대한학생학부모변호사동료교사사이버 레커의 각기 다른 입장에 관한 이야기그 속에서 문제의 발견과해결의 희망연대와 앞으로 유사한 문제에 대한 고민이 엿보입니다문제에 대한 직면과 알아차림이 해결의 시작이 되겠지요돈이나 권력이 아닌 정의와 양심이 법에 더 다가가는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장미저택 #장미저택 #김지안_그림책 #창비 #멧밭쥐2월부터 정원동행을 하고있어요청양 덕암재 hayday님의 어머님 일손 덜기 및 정원 가족 모집으로함께 모인 멧밭쥐 5마리처럼 전주댁 커플, 보령댁, 세종댁 커플딱 5명우리 이야기를 듣고 그리신 것 같은 장미 저택(덕암재) 이야기정원 공부를 하고서야 보이기 시작한1.작년 죽은 꽃대 자르기2. 가지치기3.거름 주기4. 식재5. 멀칭 및 잡초제거6. 관수 7. 파종 등을 배우고 있어요정원사 미미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멧밭쥐 다섯 마리에게 부탁했어요낙엽 이불 덮어주기, 병든 가지 잘라 내기, 겨울옷 입혀주기, 비료 주기, 꽃봉오리 솎아 주기, 손님 맞이 돕기 등을 함께 해요덕암재도 곧 5월에 '정원 공개의 날'을 공지하실 예정이래요1년에 딱 하루그림책 속 손님들은 장미꽃송이 속에서 음료와 빵을 드시더라구요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향긋하고 꽃잎 의자가 얼마나 부드럽고 푹신할까요완벽한 장미에 대한 생각저 같은 초보 정원사는 그저 죽거나 병들지 않고 새싹 나고 꽃 피워주면 그저 신기하고 고맙고 감탄합니다 오늘도 전주수목원에서 딱 한 송이 핀 첫 장미를 보고 너무 반갑고 신기했어요이름은 라레인 빅토리아💐이제 5월이 되면 장미 정원 가득 피어나겠죠그럼 장미 저택 미미님, 멍멍이님, 멧밭쥐 5마리가 생각날 것 같아요장미 꽃송이 속에서 시원한 음료와 빵을 먹는 상상을 하면서요~🐈
#안녕해나 #인순이 #정지연_그림 #오툴루 #틈빛그림책 #비교 #자아인식 #다양성 #인정 #이해 #자존감 #초그신서평단가수 인순이의 그림책이 나왔어요다문화 1세대이자 다문화 대안학인 해밀학교 이사장이시죠가수로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과자신이 누구인지 찾기스스로 좋아하는 일 마음껏 해 나가기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대요물까치인 줄 알고나는 왜 키가 안 클까?슬퍼하던 벌새키는 작아도 날갯짓이 빠르고공중제비를 잘하는 그러나 물까치들은 자기들에게 유리한 키재기 경쟁을 하자고 하지요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고 하죠남과 비교하기보다 나만의 것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강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넌 물까치가 아니란다벌새야!여러분은 찾으셨나요?내가 누구인지?나는 무엇을 잘하는지?모두 똑같을 수는 없어요모두 서울대에 가고모두 공무원이 되고모두 성형미인이 되어야할까요?다양성과 고유함이 유행과 경쟁이라는 단어 속에 매몰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내친구행운에게 #스테파니드마스포티에_글 #로라키에츨러_그림 #박재연_옮김 #노는날 출판사 #입양 ⛰️에밀처럼 산꼭대기에서 혼자 산다면?공부도 안 하고학원도 안 가고말도 안 하고질문하는 사람도 없고귀찮은 일도 없고심부름 시키는 사람도 없고잔소리하는 사람도 없다면🪣할 일이라고는 좋아하는 딱 두 가지 뿐멋진 정원을 가꾸고별 보며 잠들기🧳그런데 이런 나의 정원에 작은 토끼가 찾아와 잠들어 있다면?쫓아버릴까? 보살피고 같이 살까?🪪이름이 없다면 뭐라고 이름을 지어줄까? 뜻은?펠릭스(Felix) 라틴어로 행운 이라는 뜻여성형은 펠리시아(Felicia)전쟁의 반대는 연대라고 하신 분이 있었어요그 말처럼 서로 보듬고 보살피며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책은 4월에 나왔지만노는날 출판사에서 연초에 보내주신 달력에는 이미 있었네요함께 보내주신 스티커와 액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