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 박물관 바람그림책 155
마리나 사에스 지음, 이숙진 옮김 / 천개의바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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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박물관 #마리나사에스 글그림 #이숙진_옮김 #천개의바람 #너도해봐 #초그신서평단 #초그신

자주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자주 찾곤 합니다

잘 찾아주던 아들이 군대 간 뒤로
이제 홀로찾기를 해야해서 힘듭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잃어버리셨나요?

버스에 놓고 내린 바캉스프로젝트 책 세트
아크릴박스 곱게 싼 보자기까지
시내버스에 고스란히 놓고 내렸지만
결국 버스회사에 가서 찾아왔어요

너무나 잘 보관되어 있더라구요
그때의 반가움이란

잃어버리고 영영 못 찾은 것도 많지요
국가대표 이용대가 광고한 배드민턴 라켓
사실 이건 아들이 잃어버린 것
수많은 우산들

잃어버린 책들, 날씬한 몸, 풍성했던 머리카락, 주름 없는 얼굴, ...

학습력, 기억력, 인내력, 너그러움, 끈기, ...
분실물 박물관에서
감격의 상봉 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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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옆 오래된 집 - 안네 프랑크 하우스
토머스 하딩 지음, 브리타 테켄트럽 그림, 남은주 옮김 / 북뱅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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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는 알고 있었으나 안네가 살던 집은 생각 못해 보았어요. 그림책으로 집의 입장에서 400년간 지어지고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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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분홍을 좋아해
롭 펄먼 지음, 에다 카반 그림,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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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분홍을좋아해 #롭펄먼 글 #에다카반 그림 #북뱅크 #색 #정체성 #색깔 #성평등

아들이 어릴 때
노란색을 좋아하다가
파워레인저 레드레인저를 좋아하면서
빨간색을 좋아하다가
입혀주는 대로 핑크 가족티도 잘만 입더니만

결국 친구따라
파랑, 하늘, 초록, 연두색을 거쳐
모나미 (흰티 검정바지, 검정티)가 되었어요

지금은 군대에 있으니 국방색

전역하면 어떤 색으로 옷장이 채워질지
궁금해집니다

모든 색이 편견 없이
다체롭게 우리의 인생에서
표현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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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히로타 아키라 지음, 허하나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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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도안 너무 재밌어요. 다른 하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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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분홍을 좋아해
롭 펄먼 지음, 에다 카반 그림,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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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트나 파랑 좋아하는 여학생이 많습니다. 당연히 분홍 좋아하는 남자도 많구요. 색으로 성별을 구별짓지는 맙시다! 바르고 건강한 정체성의 시작을 위한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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