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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라면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4
바루 지음, 이슬아 옮김 / 북극곰 / 2026년 4월
평점 :
내가 새라면...
______________________를 할 거야.
내가 새라면...
찌르레기 군무를 함께 출 거야.
아무리 춤에 빠져 있더라도
비행기나 드론, 미사일은 요리조리 피할 거야.
매일 노래를 부르고
멋진 춤을 추고 배가 고파지면
함께 내려 앉아 맛있는 곡식을 나눠 먹을 거야.
내가 새라면...
가창오리떼와 함께
철조망을 지나 파주, 철원, 북한을 지나
아무르강으로 날아갈 거야.
물 속에서 잠수를 길게 할 거야.
신선한 물고기를 먹고
고소한 낱알도

먹을 거야.
내가 새라면...
가끔은 북쪽 추운 나라에 돌아가지 않고
차들이 줄기어 막히는 유명한 꽃축제마다
죄다 구경갈 거야.
꼭 새만 될 필요는 없지.
내가 고양이라면, 내가 바람이라면, 내가 달님이라면...
상상의 날개를 달면 못 갈 곳이 없고
못할 일이 없지. 우리에겐 마음껏 상상할 자유가 있으니까...
바루 작가님과 함께 마음껏 상상하고 싶은 분들 꼭 읽어 보세요!!
어떤 상상은 꼭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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