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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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5. 1판 1쇄

2026.2.20.1판 14쇄

올해 읽은 책인데 꽤 오래된 책이어서 놀랐어요.

틱톡에서 봤다고

학교도서관에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책 있냐고

아이들이 먼저 와서 찾는 책이었어요.

선생님 가방 속에 있다니까

다들 놀라더라구요.

엄청 슬픈 책이라고 하길래

읽어 보니 안 슬프던데 라고

힙합처럼 엄마 대사를 읽었어요.

자원자가 있어서 엄마 역할을

고학년 여학생이 읽어주었는데

아주 실감나게 잘 읽어주더라구요.

매일 깨워주고 씻겨주고 준비물 챙겨주고

밥 먹으라고 재촉하시던 엄마가

어느 날 갑자기 하늘나라에 간다면

...

상상하기도 싫지만

어른이어도 엄마가 떠나는 건 싫지만

언젠가는 닥칠 일이기 때문에

곁에 있는 이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

세상의 모든 엄마의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엄마가유령이되었어 #노부미_글그림 #길벗어린이 @ssuk_reader @gilbutkid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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