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아가는세상 모든 사랑스러운 Life라이프에게 ☕️동네 변두리에 작은 가게가 하나 있어요.가게라고 해도 누가 일하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팔고 있지도 않아요.그런데도 이 가게에는 손님이 찾아와요.가게 이름은 '라이프Life'예요.풀물교환이라고 하긴 금액이 안 맞고필요한 걸 가져가고필요없는 건 놓고 가지요.차가운 바람이 불던 어느 날,한 할머니가 라이프를 찾아왔어요.'할아버지는 꽃 가꾸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이건 할아버지가 모아 둔 봄꽃 씨앗입니다.'할머니는 대신 무엇을 가져갔을까요?🪻여러분은 무엇이 필요하고무엇을 놓고오고 싶나요?아버님 돌아가시고 고운 한복을 태우기 아까워서 '아름다운 가게'에 가져다드린 적이 있어요요즘 옷 쇼핑은 '당근마켓'을 애용합니다.학교에선 아이들과 안 쓰는 물건을 사고 파는 '알뜰장터'를 열어요.🪴 환경도 지키고 행복도 나누는 일여러분은 어떻게 경험하고 계시나요?#행복을파는가게 #구스노키시게노리 글 #마쓰모토하루노 그림 #김숙_옮김 #김보나옮김 #북뱅크 #북뱅크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