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그림꿈 #서현 #사계절 #바캉스프로젝트 #초충도 #신사임당 국립중앙박물관 #꿈 #그림책필사바캉스 프로젝트 세트로 받아 읽었던 책을 이번에 하드커버에 구멍이 앞뒷표지에 똿!어이빈드 토세테르의 HULLET [구멍] 책의 작은 구멍도 재밌었지만풀잎에 작은 벌레 집 그 속으로 들어가벌레의 꿈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는작가님의 이야기 씨앗을 키워내는 매력에 바져드는 시간이었어요.흐린 듯 선명한 그림은 초충도 화풍과 비슷하여혹여 신사임당이 현세에 환생하신 게 아닌지... 기쁘고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자꾸 원화 초충도를 찾아 보게 되더라구요지금 보아도 전혀 손색없는 섬세하고 재미있는 식물과 곤충의 그림들을 보고 또 보고 들여다보며더 많은 이야기가 걸어나올 것만 같아 상상하는 기쁨도 전염이 되나 보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국립중앙박물관이 지겨운 어린이상상력이 고갈된 어른에게 추천합니다@sakyejul_pictur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