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호아킨캄프 #이현아 옮김 #노는날 출판사#인생 #널뛰는기분 #동반자 #서평단시소 위에서 혼자서는 탈 수 없듯이인생도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아들은 군대 가고, 남편은 주말부부라주중에는 시소에 혼자 앉아있는 기분이에요사람이 그리워 도서관과 헬스장으로 나가지만제가 말을 걸지는 않아요밖에서도 시소는 혼자 앉아있는 기분이에요하지만 사람 대신 책들을 올려놓고 있으니그닥 외롭지는 않답니다당신의 시소를 같이 타고 있는 맞은편 자리의 상대는 누구인가요?🐖돼지가 앉으면 분노게이지가 올라가서마음이 무거워지고 즐겨지지가 않아요요즘 뉴스를 보면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엘비스가 올라가면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지요저에게는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노래가 그런 신남을 전해 주지요인생에서 만난 힘센 아저씨는든든한 남편, 바버지와 남동생, 아들,그리고 믿고 따르고 싶은 스승님들과 헬스트레이너님들... 생각해보니 참 많은 뒷배가 있네요널뛰는 기분처럼 오르락 내리락 감정이 파도칠 때도🐊상대가 아무리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낼 때도담대하게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하게껴안고 녹여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털복숭이처럼....🐑✂️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시소 활동지는도톰해서 잘 세워지고 시소놀이 하기 좋았어요제공되지 않은 캐릭터는 오리고 남은 종이 뒷면에 그려보았어요 ✂️아직 오리기 서툰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해 주세요절판되긴 했지만 그림책 #산책하는물고기 #혼자함께장면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