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가다나라 #이달 #달달북스 #초그신서평단 작가님이 필리핀 세부에서'콩세알도서관'을 운영하며 한글을 모르는교포 어린이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춤추고 놀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거래요💃읽기 전에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의 아리아를 먼저 보았어요 난독증이 있어서 글씨 읽기가 힘든 우리반 친구가글자자석으로 책에 놓으며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ㅏㅏㅏㅏㅏㅏㅏ밤의 여왕의 아리아처럼 자유롭게 작곡하며신나게 읽었어요흡사 카네기 홀에서 공연까지 한플로렌스 포스터 젠킨스처럼요교사가 먼저 망가지면아이들도 자신감있게 소리내더라구요🎸자음과 모음이 모두 만나는 장면에서는송창식의 가나다라 노래를 부르자고 하더라구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으헤으헤으허허하고싶은 말들은 너무너무 많은데이 노래가 너무너무 짧고123456789하고 10이요에헤 으헤으헤으허허하고싶은 일들은 너무너무 많은데이내 두 팔이 너무 모자라고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허 웃음 한 번 웃자노를 저어 가라 가자 가자 가자가슴 한 번 다시 펴고(후략)역시 기억하고 있었어요음악의 힘이죠여러분도 즐겁게 읽어보세요~요즘 한컴타자연습을 하던 이 친구는면지의 자판을 보고 바로 자세를 잡더라구요별점 10개도 아깝지 않은 이 책으로 한글공포증이 사라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