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는 망고 나무를 사랑해!
사르탁 신하 지음, 강수진 옮김 / 찰리북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라는망고나무를사랑해
#사르탁신하 글그림 #강수진_옮김 #찰리북
#초그신서평단 #망고 #망고나무

해거리(격년결과)를 아시나요?
한해에 열매가 많이 열리면 나무 안에 양분이 얼마 남지 않아 다음해에 열매가 적게 열리는 현상으로
한해 쉬면서 축적한 양분으로 다음해에 열매를 많이 맺는 현상이 반복되는데 감귤, 감나무, 도토리 등 참나무는 잘 일어나고
배, 포도나무 등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래요

올해 여름 열리지 않은 빈손 뿐인 망고나무
내년에는 파라가 준 노래와 춤, 우유, 거름, 스카프, (눈)물 등의 양분으로 풍년을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망고열매가 없어도 나무는 의미가 있을까요?

돈을 못 벌어도 서점이 의미가 있을까요?

금전적 이익이 없어도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읽을 때는 파라와 할아버지 역할을 나누어 읽었어요
마침 냉동실에 망고스틱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지요

#다르게보는법
안경 넘어 진실을 보는 눈을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고 깨닫게 된 파라의 눈으로
우리도 세상을, 주변을, 마을을, 사회를 살펴보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