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원#장선환#만만한책방 #초그신서평단나의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십니다'사'자 들어간 직업이 의사, 판사,변호사, 교사, ... 많지만밥을 안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은없습니다그래서 아무리 쌀값이 떨어지고가난하게 살아도 존경하는 일을 하신다고 여깁니다선로원을 아버지로 둔 아들도아버지가 놓은 침목들이 만든 바다로 향한 철길을 따라 세상으로 나갑니다엄마가 준비해 주신 도시락을 함께 먹은 걸 보면 아들이 아빠 일하시는 곳에서 함께 일을 해 본 적이 있는 것이죠진로교육의 시작은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체험과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의 직업에 대해 알기전에 하루 종일 부모님과 출근과 퇴근을 함께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미대 오빠의 그림으로 묵직한 울림을 주는 그림 자체로도 너무 갖고 싶은 그림책이었어요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보게 됩니다그림 색이 참 다양하십니다그 중 이번 그림은 너무 좋습니다너무 좋아서 제 발제 순서도 아닌데그림책 모임 동화홀씨에 와서 함께 감동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