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는 기록적인 63.8cm의 폭설로 휴교까지 했었지요. 벌써 입춘이 지나고 운동장에 가득 쌓였던 엄청난 눈들은 그늘에만 아주 조금 남아 있습니다.이럴 때에도 아이들은 사라지는 눈을 아쉬워하고, 눈이 더 오면 좋겠다고 합니다.읽기 전) .눈 하면 떠오르는 단어 팝콘발표하기읽은 후).판터마임으로 장면(눈싸움, 무거운 눈 덩이 들기 등) 표현하기등의 연극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교실 책걸상을 가장자리로 밀고신문을 찢어 뭉쳐서 신문지 눈싸움 하기즉흥극으로 모둠이 표현하는 눈 놀이 장면 감상하기 등의 활동은 어떨까요?그림책의 그림만 봐도 표정이 너무 즐거워 보여요.겨울과 눈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어느 계절에나 시원하고 즐거운 상상을 불어넣어 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초그신서평단#우은선_글#이준선_그림#걸음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