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손지우#최도영#웅진주니어"엄마 내 말 좀 들어 주세요."남의 집 아이가 엄마한테 하는 말을 들은 날.가끔 사춘기 아들이 너무 말을 안 해서 고민일 때내가 그 동안 아들이 말할 때 안 들어 준건 아닐까 반성합니다한 살 더 어린 유치원생 영교와 비교당하고 상처 받는 수호의 이야기#파마임금님숙제, 학습지, 책읽기만 시키고아들이 다친 것은 관심이 없는 엄마에게 서운한 지우의 이야기#숙제손지우친구들과 선생님께 피구도, 문제 만들기도 잘 못해서 핀잔 듣고 속상한 다해의 이야기#맞혀맞혀다맞혀정읍역에서 파주로 가는 KTX에서 제가 먼저 읽고심심하고 지루해하는 준영이에게빌려줬어요단편 3개 중 하나만 읽어도 좋은 책힘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고마운 이 책을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어른들에게 상처 받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동생 스트레스를 소재로 썼던#레기내동생 을 쓰신 작가님 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