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요즘 학생들은 빨리 오는 것 같다.tv예능 프로그램 때문인지소꿉놀이라고 보기엔 농도가 진한 저학년들의 서로 사귀는 문제도어느 선까지 지도해야할지 애정표현의 수위조절이 당사자들 스스로는 쉽지 않고 보는 사람은 불편할 때가 많다.학급회의를 통해 스스로 토의하여 서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도 한다.그런데 성에 대한 인식 부족과동의 구하기를 패쓰한 서열세우기나 학교폭력으로 이어진다면남학생도 비밀노트를 쓸까?비밀은 감춰야만할까?성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선성인지감수성교육의 필요성을마치 실화를 보듯 전개된 이야기는교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여서 해결과정을 공감하며 읽었다.교실에서 성교육과 상담이 어렵다면 읽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