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지만 내가 결코 피할 수 없든 그 죽음 이란 것에 대해서 어느 무엇 하나 아는 것이 없다 - 블레즈 파스칼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한 것은 죽음이다.우리가 죽음을 찾지 않아도 죽음이 우리를 찾을 것이고모두 경험하지만 누구도 경험담을 남길 수 없는 죽음 말이다. 이별의 시간이 왔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알 것이다 - 소크라테스죽음은 슬프다. 하지만 산 자와 죽은 자 누가 더 나쁠까, 그건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정말 모르지만 반드시 겪게 되는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하지 말고 모두 편안해질 수 있게 미리 약간이라도 준비를 해두는 건 어떨까.병에 걸려 맞게 되는 아픈 죽음, 자연스럽고 편안한 죽음, 남아있는 사람들, 장례, 호스피스, 장기기증 등 죽음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읽으면서 죽음을 어떤 식으로 맞이 해야 겠는지 생각해보게 된다.너무 너무 신선한(?) 느낌의 책이었다.우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깊은 잠과 아름다운 꿈을 갈망한다. - 칼릴 지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