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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아이, 몽텐
니콜라 바니어 지음, 유영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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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누군가에게 시원한 일탈(?)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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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의 초대
로라 마샬 지음, 백지선 옮김 / 북플라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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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밝혀질 때까지 소설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다. 결말부분까지 속도감을 가지고 즐겁게 읽었다. 결말이 조금 생뚱맞다고 할까 시시한 느낌이 없지 않아서 아쉽지만,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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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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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릴러를 쥐어짜려고 쓸데없이 애쓴 느낌. 임대하려면 수십가지 조건이 붙는 완벽한 집이 뭐땜에 이 소설에 필요한지 모르겠다. 실제의 범인은 너무나 쉽고 또 당연해서 소설을 시시하게 만들고, 쓸데없는 유치한 복선으로 독자를 희롱하는 듯해 언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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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안나
알렉스 레이크 지음, 문세원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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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3.5 주고 싶은데.. 전반부는 솔직히 지루했다. 딸의 실종을 경험하는 엄마의 심정이 소설의 반을 차지한다. 전개가 너무 느리다 싶었다. 중간 부분 부터는 결말이 예상된다. 지루한 초반과 지루함이 조금 사라지자 마자 결말이 예상되는 소설이라면 진작 덮어야겠다 싶은데, 희안하게 계속 읽게 된다. 주인공의 심리가 소설에 잘 표현되어 있고, 어렵지 않게 이해되어 누군가의 속내를 듣는 것처럼 술술 읽히는 점 때문인 거 같기도 하고 지금 내가 책을 읽는 일 말고는 딱히 할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남아돌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문안한 스릴러 드라마 한 편을 보고난 기분이라고 하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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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노비스를 죽였는가?
디디에 드쿠앵 지음, 양진성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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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비극적인 실화이야기. 충격적이고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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