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워치
세라 워터스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50페이지를 읽었는데 도대체 이 소설의 이야기는 언제 시작하는건지 모르겠다 장르도 파악이 안된다 작가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나. 짤막한 문장이 술술 읽히긴 하지만 문장이나 묘사가 문학적인 맛이 있는 작가는 아니다. 평이한 대사, 상황묘사가 전부라 이 소설의 매력을 못 찾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