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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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얼굴 없는 살인자를 재밌게 읽었던지라 내심 기대했지만 전체적으로 산만하다 단서를 쫓는 재미도 없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터리적 요소들도 부족하다 순전히 작가의 글발덕에 420페이지까지는 읽었으나.. 그리고 이왕 여기까지 읽은거 끝까지 읽고 싶었으나 결국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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