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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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여서 초반에는 기대를 가지게 만들었지만 100페이지를 넘기면서 쓸데없는 상황 묘사가 많아져 급격히 지루해진다 일부러 독자들에게 여러 용의자를 제시해서 흥미를 유도하려 애쓴티는 역력하지만 어설프고 다소 유치했으며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범인의 동기는 도무지 이해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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