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세금 이야기
신승근 외 지음, 이영욱 외 그림, 오은강 게임 / 삼일인포마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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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세금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나는 직장인으로서 매달 월급의 일부가 세금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인상되는 월급 보다 세금 오르는 게 더 빨라 내 월급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이너스가 되어 간다.
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면 탈세가 되어 경찰서에 갈 수도 있다. 이렇게 세금 내는 것은 합법적이여야 하지만 막상 눈앞에서 내 돈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달갑게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세금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물어 보았을 때 정확하게 답변을 할 수 없었다. 단지 국가에서 알아서 정확하게 계산해서 가져 갔을 거야. 라고 생각 할 뿐 어떤 세금이 얼만큼 나가는지 왜 나가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중요한 세금에 대해 승우에게 알려줘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러던 중 어린이들에게 쉽게 세금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책을 발견하였다.
이 책은 세금에 대한 기초, 원리, 종류, 쓰임새의 순서로 세금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세금은 왜 필요한지, 우리가 내는 세금들이 어디에서 사용하는지, 만약 세금을 안 내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어른인 나도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이 있어서 승우랑 함께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세금이 왜 필요한지 세금을 안 내게 되면 우리 생활이 힘들어 질 거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세금에 대해 누가 결정하는지 어디에 납부하는지도 같이 공부하였고, 특히 세금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게 있었지만 하나하나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세, 증여세 등등 수 많은 세금들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나한테 해당하는 세금이 어떤 것인지 그 세금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승우에게 요즘 재테크 와 부동산에 대해 조금씩 알려주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세금에 대해 알려 주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세금 내기는 싫지만 꼭 내야하는 중요한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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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십대의 질문법 - ‘질문’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진짜 지능’ 키우기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7
임재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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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질문을 많이 하시나요학생 때 수업을 듣고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을 하는 학생이었을까요저능 궁금한게 있어도 바로 질문을 하는 성격은 아니었어요친구들 앞에서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나 혼자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해서 질문을 하는 것을 꺼려했어요.

하지만 사회에 나와 일을 하다 보니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안 되고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물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만약 그 순간이 지나가버리면 머릿속에서 지워지게 되고 그 순 간 중요했던 질문이 나중에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되기 때문이에요.

질문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승우한테도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을 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아무것도 모르고 혼자만 알고 있거나몰라서 질문하지 않으면 자기 것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질문을 통해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어떻게 훈련하고 배울 수 있는지에 알려주고 있어요.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질문을 하는 것도 많이 알아야지만 할 수 있다는 것자기가 관심이 있어야지만 할 수 있다는 것또한 질문이 어떤 것에 따라 본인의 수준이 결정된다는 질문에도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질문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질문관계를 좋게 만드는 질문 이 있고마지막으로 지금 승우가 성장하고 있는 십 대에 꼭 던져야 하는 인생 질문이 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일까나 다운 사람이란 무엇일까?,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지금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도 바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이에요.나는 학생 때 나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었을까조금 더 나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내 마음에게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나를 찾아보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조금 더  자신을 더 이해하고 더 강한 내가 되었지 않았을까?
승우도 자신한테 질문을 하고 답변하면서 강한 아이로 성장하였으면 해요오늘도 승우한테 질문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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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드는 식습관 레시피
허진 지음 / 라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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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시나요? 아니면 몸매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하시나요? 인생은 한 번 뿐인데 먹고 싶은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대학교때 휴학을 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약 1년동안 식단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하고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지금은 바프 찍는 분도 많아지고 운동 하시는 분도 많아졌지만, 그때는 운동을 하면서 식습관까지 하는 분은 드물었다.


매일 저탄수화물과 단백질위주의 식사를 하였고, 운동을 꾸준히 하여 멋진 몸매를 만들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운동과 식습관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운동은 30프로이지만 식습관은 70프로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먹는 걸 그만 큼 잘 먹어야 하고 잘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먹고 싶은건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다. 어떻게 해야 참을 수 있고 절제할 수 있을까?


난 먹고 싶은 걸 먹기 위해 운동한다. 물론 살 빼고 멋진 몸매가 되는 것도 좋지만 먹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생각 하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1, 2, 3부로 나누어서 구성이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리가 건강 하기 위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손발이 따뜻하다. 한 겨울이 되어도 손끝까지 따뜻한 사람이 있는 반면 얼음처럼 차가운 손도 있다. 우리가 가진 체온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소화를 위한 장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다.

화장실을 매일 가는 것도 중요하다. 많이 먹고 배출을 하지 못하면 몸 안에 독소가 계속 쌓이면서 나쁜 균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2부는 어떤 레시피로 어떻게 만들어 먹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 몸에 이로운 재료들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여 만들어 먹는지 레시피도 알려주고 있다.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에 수많은 레시피들이 있지만 실제로 하기는 어려웠지만 매우 간단한 레시피들이 있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3부는 거짓 배고픔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파블로프의 개를 아는가? 매일 같은 시간에 먹을 것을 주면 그 시간이 되면 침이 고이게 된다.

이와 같이 매일 간식을 먹으면 그 시간이 되면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이런 거짓 배고픔을 이겨내야 한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뱃속에서 꼬르륵이라는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


식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평생 맛있는 거 먹고 싶고 건강한 내가 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식습관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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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세계사
삐악삐악 속보 지음, 허영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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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시험 칠 때 항상 암기 과목이 약했다. 암기 과목이 여러 개 있지만 그 중 최고 과목은 역사, 세계사 부분 이였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도 위인은 엄청나게 많이 있고 각 연도 별로 사건 사고들은 있었으며, 또 기억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공부할 때 마다 헷갈려 했다. 위인과 연도가 매칭이 되지 않고, 이때 저 사건이 일어난 거 같고 뒤죽 박죽이였다. 그러다가 나만의 방법을 찾은 것이 스토리 텔링 이였다. 모든 사건과 흐름은 원인이 있고 그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사건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타난 것이었다.
또 쉽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이 세계사 만화였다. 일단 만화로 어떤 흐름이 있었는지 파악을 하면서 큰 시대적 감각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징은 엄청나게 거대한 세계사를 한 책에 모두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커다란 세계사의 틀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유럽, 중동, 인도, 중국처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나라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있으며, 또한 이 나라에서도 일어난 일 중 에서도 대표적인 사건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있다.
 
처음 초등학생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벅찰 수 있는 세계사라는 무거운 학문을 가볍게 접근하여 아이들이 흥미를 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놓은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가 읽기 전에 나도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살 고 있는 이 순간에도 역사는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다. 돌이켜 보면 엄청난 사건 이였지만, 그 시대에 살 고 있었던 사람들은 오히려 더 평온하였었던 순간들이 아니었을까?
역사 라는 학문은 항상 그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 더욱더 빠져 들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도 지금의 국제 정세와 이전의 역사를 비교하며 전 세계의 흐름을 다시 한번 느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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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입성 마지막 기회가 온다 - 빅데이터로 짚어낸 다시 오지 않을 부의 타이밍
삼토시(강승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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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나는 남쪽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살고 있다.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기전까지만 해도 계속 전세를 살다가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며 정착을 해야할 것 같아 아파트를 매매하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살 고 있는 중이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취업이후에 전국으로 흩어졌다. 대기업에 들어간 친구, 사업을 하는 친구, 등 그 기업이 있는 지역으로 가서 배우자를 만나 아이를 놓고 집을 매매하였다.


지금 연락하면 단지 서울에 살다 보니 서울에 집을 사게 되었고, 난 경남 쪽에 살다 보니 지방에 집을 사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덧 친구와 나의 자산 가치는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었다.


부동산을 잘 몰랐던 나는 집한채만 있으면 되지 라고 생각 하였지만, 어느덧 서울에 살던 친구들은 부동산공부를 해서 상급지로 계속 가려고 노력을 했던 것이었다.


물론 우리 동네에도 입지에 따라 상급지 와 하급지가 있다. 집을 살 때도 대출을 많이 하기 싫어서 이자 내기가 싫어서 적당한 집을 골랐지만, 어떻게든 대출을 더 받고 이자를 내더라도 상급지로 이사를 했어야 했다.


저자는 코로나 19 이후로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다. 타이밍을 아는 사람은 이를 이용해 상급지와의 시세 격차가 좁혀지는 순간을 기다리다가 입성에 성공한다고 한다.
또 저자는 각 기관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를 10년동안 분석하여 나 같은 사람들이 잘 알아볼 수 있게 쉬운 말로 가르쳐 주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초보자를 배려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니 꼭 상급지로 갈아타야 갰다는 생각이 들고,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 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들게 된다.
물론 나도 서울의 상급지로 한번에 가고 싶지만, 점점 단계를 높여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더 상급지가 어디가 있는지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을 하고 그 상급지로 간 후에 다시 한번 더 점프를 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나는 제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다. 조금 더 알아보고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자산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상급지로 가는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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