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성공시크릿 -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를 꿈꾸며
박희준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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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존의 사고를 조금은 변화시켜주고 사회를 넓고 크게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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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성공시크릿 -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를 꿈꾸며
박희준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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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출산장려 성공시크릿

한국출산장려 협회라는 곳이 있다는것을

이 책을 알게되면서 알게되었다.

이 책은 한국출산장려협회 추천 도서라고하니

출산장려에 대한 긍정적인 글들을 볼수 있다.

나도 한때는 결혼에 뜻이없었고

다시 생각이 바뀌어결혼을 했어도

아이를 낳을 계획은 없었다.

갈수록 살기가 힘들어지고

아이키우기는 더욱힘든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 나의 아이를 둔다는것이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같은 사람이 갈수록. 더 많아질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출산율이 낮아지면

2500년쯤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고 출산장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저자는 기업가인데 출산장려에 관심이 많고

관련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작가가 출산장려를위한

활동의 다양한 사진들이있다

작가의 긍정적인 기운과 노력들을

엿볼수있는 모습들이다

나와는 약간 살아온 시간에서 시간차가

발생되어서인지 모든 글이 공감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를들어

출산장려의 의견을 풀어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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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 혼돈의 시대,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리더를 찾아서
김성준 지음 / 더블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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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는 자리에 자주 있지는 않지만

가끔 있게 되면 너무 부담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막막한 적이 있다.

그리고 리더를 뽑아야하는 경우에

그냥 좋은사람을 뽑아서는 안되기에

리더의 조건, 자질등을 적은 책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10여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기업의 임원들

즉, 리더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연구분석하고

그 내용을 적어놓은 책이다.

또한 데이터들이 그 리더들의 자질, 능력을

증명했기에 더욱 신뢰하며 읽을만 하다.

탁월한 리더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나는 어떤 일이 되지 않은면 환경탓으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요인으로 탓하기도 하였는데

바로 고치도록 해야겠다.)

구성원을 목표를 함께 달성해가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가끔 수단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생활에서는 직접 겪거나 만나지는 못했지만

건너서 들어본 사례나 드라마등을 보면

수단으로 생각하고 채찍하고 윽박지르기만 한다.)

성과관리와 사람관리를 통합적으로 한다고 한다.

(성과만을 중요시하고 사람의 여건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리더라는 자리에 많이 있지는 않지만

책의 내용을 읽을수록 리더만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고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쩌면 앞으로 가지고 가야할 덕목, 능력, 조건등이라고

생각하는 요인들이 많이 나온다.

갈수록 인력을 대체하는 시스템이 많이

나오기에 탁월한 리더가 갖추어야할 능력을

사람들이 갖춘다면 대체할수 없는 인력이 되어

앞으로 더 오랜시간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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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승무원 하고 싶다 - 제2판
최은유 지음 / (주)백산출판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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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꿈꾸기도 하지만 정말 승무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정보와 조언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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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승무원 하고 싶다 - 제2판
최은유 지음 / (주)백산출판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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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죽기 전에 승무원 하고 싶다

사람마다 꿈꾸는 직업이 있었을 것이다.

그 꿈을 이루어서 현실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고

다른 직업을 가지고 여전히 꿈꾸거나 꿈꾸었다는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꿈꾸는 직업을 가지고

나름 만족하고 다행이다 싶고 행복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번째로 하고 싶었던 직업들이

몇가지가 있다.

아나운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해보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바꾼 직업이다.^^

이 책은 승무원이 되기 위한 전략집같은 책인데

처음에는 코로나로 승무원인 사람이 시간적 여유가 되서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여러가지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첫판이 아니라 2019년에 1판에 이어 2판으로

출판된 책이다.

내 주변에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없다.

아는 사람중에 승무원을 준비했다가 최종에서

한명 떨어지는데 그 중에 한명이었다는

일화를 들었던게 가장 가까운 일화이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보기에는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의 직업이지만

여행을 다녀보면서 느낀 건

승무원을 너무 힘든 육체노동과 피로를 감수해야하는

너무 힘든 직업같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국내항공회사에만 취업을 준비하고자 했다면

요즘은 국제시대에 맞추워 국외항공사에 한국인도 뽑기때문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 항공사의 취업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일반적인 승무원을 준비하는 책들과

다른 점들이 있다.

우선 열망하는 직업을 가진 승무원의 승무원 도전기이다.

그래서 승무원에 대한 열의를 이해해주고 있다.

그리고 떨어져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서

자존감과 합격전략을 위해 개인이 해야하고 할수 있는

실전 정보들이 나열되어있다.

또한 코로나로 승무원의 비전이 어두웠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기에

승무원을 꿈꾼다면 후회없이 도전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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