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김태운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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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게 된 시집이었는데 소설보다 더욱 즐겁게 읽어 내려갔다.
김태운 작가의 감성과 어린시절의 추억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시들이 더욱 와닿았고 시를 읽는 내내 작가와 함께 얘기하듯 같은 감성으로 읽어 내려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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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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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부모님이었다.

병원에 다니길 싫어하시는 우리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를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답답한 생활을 이어갔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홈트레이닝이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들로 건강관리를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자연에서 운동하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더군다나, 단순히 걷기만으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하니 누구든지 쉽게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듯 하다.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정말로 흥미로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박동창 저자의 노력과 연구를 통해 맨발걷기가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의 첫 번째 부분은 맨발걷기의 이해와 치유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맨발로 대지 위를 걷는 것이 우리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여기에서 에너지 흐름 개선과 자연의 자극이 우리의 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도시 생활과 실내에서의 신발 착용이 우리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맨발걷기를 통해 자유롭고 자연과 조화를 이룬 삶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은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책의 두 번째 부분은 맨발걷기와 질병 해방에 대한 사례들을 다루고 있었다. 

암, 고혈압, 당뇨, 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관련하여 맨발걷기가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었는데,

맨발걷기를 통해 면역력이 향상되고 신체의 균형이 회복된 사례들을 읽으면서 맨발걷기의 효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또 눈, 코, 귀, 입과 관련된 문제에서도 맨발걷기가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도 알게 되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맨발걷기를 통한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단순한 맨발걷기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식이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 감명을 받았다. 

맨발걷기 책을 통해 건강과 평화로운 삶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조화를 이룬 삶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건강과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상샐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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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Think and Grow Rich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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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입니다. 잊고 있었던 어릴 적 꿈을 다시 떠올리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아주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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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그대가 보고 싶네요
전경섭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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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전경섭 스토리 시집/시

'오늘 좀 그대가 보고 싶네요'

운좋게 최근, 도서 서평이벤트에 여러번 당첨되어

많은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이번에 신청한 도서는

전경섭 스토리 시집

'오늘 좀 그대가 보고 싶네요'라는 책이다.

원래 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한번씩 시가 끌리는 시기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인 듯 하다.



전경섭 작가님의 친필 싸인 & 캘리그라피!

단순히 도서만 받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밖에 친필싸인까지 들어있다!

왼쪽에 수상내역에

캘리그라피 수상내역이 있는걸보면

작가님이 친필로 쓴 게 확실하다!

< 목차 >

'오늘 좀 그대가 보고 싶네요'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마다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말그대로 스토리 시집이다.

제 1장. 짧은 사랑 긴 이별

책 안에서

와닿는 문장과 시가 가장 많았던 장이다.


제 2장. 예전 오늘과 마주한 날

제 3장. 눈물은 참겠는데 그리움은 어찌하니...


제 4장. 인생


제 5장. 가족

너무 사랑해서 차마 전하지 못한 말

"사랑합니다."

전경섭 작가님의 저서는 2권이 더 있다.

19년 베스트셀러 '이별을 더하다',

20년 베스트셀러 '사는 이유가 그대라서'

시가 너무 좋았는데

알고보니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님이었다.

언젠가 위에 2권도 읽어보고 싶다.


< 그때는 그리고 지금은 >



책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구절이다.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평범했던 순간들이'

이 문장을 보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책을 덮고 한동안 못 읽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현재,

내가 가장 많이 공감하고 동화되는

말이지 않을까?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순간들이었는데

마지막이 됨으로써

특별해진다.

잡을수도

그렇다고 놓을수도 없는

수많은 순간들이다.

이래서 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을 많이하게 만들어서

좋을때는 괜찮지만

힘든일이 있을때

번뇌를 줘서

일부러 피하게 되는것 같다.

참고 참았던 마음이

쏟아지는것 같아서 읽는 내내 조금 힘들었던것 같다.

그만큼 작가님이 마음을 다해 쓴 글이라 생각된다.

힘든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다.

<총평>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

또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움과 이별을 주제로 하는 시들이 많아

늦은 새벽이나

마음이 힘들때는 보지않는걸 추천한다.

작가의 생각에 공감되고 동화되는 주제가 많았다.

특별히 어려운 문장도,

특별한 단어도 들어있지 않지만

평범해서 더 와닿는 책이다.

.

.

.

추가로

제목을 보고 이벤트 신청을 바로 못하고 조금 고민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별과 그리움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라서

보는 내내 마음이 힘들었다.

책에는 '예전', '그리움', '이별', '후회' 같은

마음이 힘든 단어들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예전 오늘이 우리가 사랑한 첫날이니까요"

도서이벤트를 신청해서 다행이고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평범했던 순간들이‘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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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게 뭔데요
신소라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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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서평을 쓸 책은

에세이 '나다운 게 뭔데요'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딱딱하고 설명이 가득한 어려운 책이 아닌

가볍게 산책하듯 읽기 좋은 책이다.

에세이는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책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신청하게 되었다!


나다운 게 뭔데요

작가 : 신소라 / 메이킹북스


책이 참 작고 얇았다!

갤럭시 노트20인 내 폰이랑 삐까삐까-

두께는 내 폰보다 살짝 더~

출퇴근하며 지하철이나 이동중에

(멀미가 없다면)

가볍게 읽기 좋을것 같다

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프롤로그가 꽤 재밌었다.

색도 보라색으로 마음에 들었고

한번쯤은 나도 들어봤던 얘기라서

더 눈길이 갔던것 같다.

총 3부로 이루어져있고

각 주제마다 다른 내용이 들어있어

바쁠때 한 주제씩 봐도 좋다.

1부. 나답게 살아보려다 지친 당신에게

1부에서 가장 공감되었던 내용

마음이 힘들면 지는 것들을 사랑하게 된다.

어느 순간,

해가 지는 노을이 예뻐보이고,

새것보다

낡고 바랜 것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때가 생기는 것 같다.

그만큼 나이가 든 것이겠지.

그만큼 내가 이 세상에 머물렀던 시간이 많았던 것이겠지.

2부. 나답게 만나고 헤어지고

졌잘싸

반은 작가의 말에 공감하기도

반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작가의 말처럼 잘 했다면 이겼을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는 잘했다고해서 모든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흐르지만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결과만큼 과정 또한 중요하고

과정만큼 좋은 결과도 중요하다.

졌잘싸라는 말이

모든 결과에 대해 만족할 수 있는 답이 될 수는 없다.

면죄부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은 인정해주고 결과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더라도

거기에 대해 위로의 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졌잘싸라는 말을 다들 사용하지만

그말에 모두 동감하는 사람은 많지않을것이다.

졌으니 잘못했다라는 비난보다 위로가 먼저 필요할 것 같아서 사용하는것이지

졌어도 열심히 했으니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지 않을까?

3부. 나답게 상처받고 치유하기

나 또한 '남들이랑 똑같이', '남들 다하는'이라는 단어랑은 거리가 멀다.

나는 나대로!

늘 그렇게 살아온것 같다.

헤어짐을 마주할때도

내가 필요한만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또 그만한 과정이 필요하다.

어떤이는 대성통곡 한번에 끝날수도 있지만

어떤이는 소리없는 눈물로 몇년을 보낼수도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치료법으로

다치고 아파하고 치유하고

그렇게 다들 살아가니까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총평>

간만에 읽은 에세이!

가볍게 산책하듯 읽고 넘기기 좋았다.

책도 얇고,

시처럼 짧게 쓰여있거나

하는 부분도 좋았다.

작가의 생각이 묻어나는 부분도 많았고

덕분에 타인은 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수있어서 좋았다.

머리 아픈 일상에서

쉼을 목적으로 읽기에는 좋았던 책.

깊고 많은 생각이 필요하거나

얻고자하는 지식 목적과는 거리가 먼 책이다.

결론은 나쁘지않은, 한번쯤 읽어볼법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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