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딥마인드 - 열심히 살아봤지만 허무함에 지친 당신을 위한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력, 직장, 자산, 집과 자동차 같은 수단에 집중합니다.

이것이 바로 '잇마인드'.


그에 반해 나를 목적 그 자체로 바라보는 '딥마인드'.

딥마인더는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내 안의 가능성을 깨워 단단한 내면을 만듭니다.


결국 삶을 지탱하는 힘은

외부의 평가나 사회가 정해놓은 스펙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단히 붙드는 힘입니다.


<김미경의 딥마인드>는 삶의 무게에 흔들릴 때

다시 나를 중심에 세워주는 책입니다.


🌟 'bod 루틴'

- 딥마인드가 매일 자동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

🗸 나 자신과 대화하고

🗸 미션, 스케줄을 오거나이징하고

🗸 몸으로 실행하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따라라라 호랑이 찻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40
루미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은은한 차향 따라 마음이 스며드는 그림책

<따라라라 호랑이 찻집>


🐯 처음에는 무서운 존재였던 호랑이.

🍵 하지만 정성껏 내린 차에서 피어오른 향기는

🐦 새들의 마음을 서서히 열게 만듭니다.


호랑이 찻집 속의 '무해한 호랑이'는

충실히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자기 자신을 끝까지 지켜내는 단단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 호랑이에게 마음을 연 새들처럼

두려움이 다정함으로 바뀌는 순간,

차향처럼 스며들며 마음이 열렸던 적이 있나요?


마음을 열고 싶은 순간

차 한 잔에 담긴 위로와 용기,

다정한 마음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울었다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초 신타 그림, 오지은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기는 자꾸 운다.

우는 게 아기가 하는 일이라고 아빠가 말했다."

​

갓 태어난 둘째 아이는 울음으로 하루를 채우고

첫째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과 서운함을 눈물로 표현합니다.

​

둘째 출산으로 3주 만에 집에 돌아왔을 때

엄마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히던 첫째의 모습이

책 속의 아이와 똑 닮아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

아이들의 눈물 속에서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사랑이 뒤섞인

삶의 가장 진한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

책의 후반부에서 아이가 이야기해요.

“어른이 되면 나도 울지 않게 될까."

사실 어른도 울고 싶은 순간이 많지요.

다만 울음을 삼키고 참는 법을 배워버렸습니다.

​

<울었다>는 울어도 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하고

다정하게 다독여주는 따스한 그림책이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걱정될 땐 어떻게 할까요? ㅣ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로즈 홀 지음, 로이진 해히시 그림, 클레이 모건.캐롤라인 라이더 디자인,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은 플랩 하나를 여는 순간

아이의 마음 문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자꾸만 신경 쓰이는 감정,

❛걱정❜의 정체를 알아보고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에요.


아이가 플랩 형태를 직접 열고 닫으면서

더 재미있게 책을 탐구하게 되지요.


책을 읽고 ❛걱정 상자❜ 활동을 해보면

배운 용기를 실제 경험으로 이어가며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책을 덮는 순간

걱정에 맞서는 용기가 커져 있을 거예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전이 대박이라는 평을 본 적이 많아서

한참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조리원 라이프를 하며 이제서야 읽었어요.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운 충격과 여운이 남는 반전이었어요.

​

주요 인물 김준후의 행동과 선택을 바라보며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얼마나 의식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해 곱씹어보게 되고

밝혀진 진실은 빛인 동시에 그림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

정해연 작가님의 작품은 단순히 사건을 풀어가는 추리 소설이 아니라

인물의 내면과 인간관계, 사회적 시선까지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자가 사건 너머 사람의 마음과 선택까지 깊이 들여다보게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