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지혜, 행복, 가족, 관계, 내면이 충만해지는
이호선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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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언저리에 접어들면 공감하실 텐데요.

인생의 절반을 지나오면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마흔의 기술>은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

불안보다는 단단함을, 

비교보다는 내 삶에 집중하는 힘을,

관계 속에서 지혜롭게 서는 기술을 알려줍니다.


14,610일의 노력과 350,640시간의 경험.

그 모든 시간이 모여

지금의 우리를 단단히 세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그 단단함 위에서 더 빛난 길이 펼쳐질 것입니다.


🔖

마흔은 '나'라는 나무의 가지가

왕성하게 뻗어 나가는 시절입니다.

그만큼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들도 많은 때죠.

하지만 온갖 비바람과 뜨거운 햇볕을 모두 잘 감당하고 나면

그 가지 끝에는 보기에도 좋고 맛도 달콤한 열매가 맺힙니다.


이 책 덕분에

더욱 풍성한 열매로 채워질 두 번째 스무 살을,

설렘으로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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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마리 숨은그림찾기 : 바닷속 동물 1001마리 숨은그림찾기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테리 고워 그림,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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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수학 놀이💙


🌊 바닷속으로 풍덩!

북극, 남극, 산호초까지 다양한 바다 풍경!

바닷속 동물 찾으며 관찰력 쑥쑥,

숫자 세며 수학 개념도 쑥쑥


바닷속 생물의 특징과 서식지를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숨은그림찾기와 수 세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읽는 순간, 아이가 책 속에 빠져들며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자석보드로 확장해서 놀이도 해보았어요.

출력한 동물을 색칠하고 자석으로 붙이며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노는 사이에

학습과 놀이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 바닷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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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가지 않는 돌멩이
우지현 지음 / 초록귤(우리학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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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이 두려운 겁 많은 돌멩이.

집 밖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에 어쩔 줄 몰라 하죠.

하지만 작은 용기를 내어 결국 문을 열어줍니다.

낯선 환경을 마주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어요.


곧 유치원 입학설명회가 시작됩니다.

내년 유치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도

설렘과 두려움을 함께 느낄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괜찮아. 너도 문을 여는 중이야.”

“문을 열어준 것만으로도 큰 용기야.”


그림책 속 돌멩이가 용기를 내어 세상과 만나듯

우리 아이도 천천히, 그리고 단단하게

자기의 길을 걸어갈 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작은 용기를 북돋아 주며

옆에서 다정하게 응원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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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2025 최신 개정증보판 김미경의 인생 수업 2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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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온 <엄마의 자존감 공부>

읽는 내내 김미경님의 음성지원이 되는 듯했어요.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부분들이 많아

멋진 강연장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자존감'을 입력하다 '지존감'이라는 오타를 발견했어요.

자존감과 지존감을 나란히 놓고 보니

흔들림 없는 자기 확신의 태도가 떠오르며

뭔가 묘한 울림이 남았습니다.

자존감이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지존감이라는 꽃을 피워낸다면

바람에 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고

다시 꼿꼿하게 일어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30년 먼저 살아낸 엄마는 아이들에게 무엇일까요?

인생을 앞서 겪고, 미리 고생한 사람이죠.

그래서 믿고 얘기할 수 있는 공감의 대상.

애들이 하는 실수, 실패...

우리가 안 해본 게 없죠.

잘나서 엄마가 아니라 미리 다 해봐서 엄마입니다.

엄마는 미리 해본 실패로 현재 아이의 실패를 보듬어주고,

공감할 줄 아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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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어요
토드 파 지음, 송섬별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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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순수한 아이를 보며

'강함'의 의미를 배우기도 합니다.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고,

짜증 내고 화내다가도 금세 환하게 웃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낯선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강하다'는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요.


“나는 내가 나라서 좋아요.”

<나는 나를 믿어요> 속 문구를 아이와 함께 외쳐보고

‘강했던 순간’을 공작새 깃털에 기록해 봅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의 날개가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 여러분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마음속 강함을 간직하고

오늘도 힘차고 당당한 걸음으로 나아가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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