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믿어요
토드 파 지음, 송섬별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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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순수한 아이를 보며

'강함'의 의미를 배우기도 합니다.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고,

짜증 내고 화내다가도 금세 환하게 웃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낯선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강하다'는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요.


“나는 내가 나라서 좋아요.”

<나는 나를 믿어요> 속 문구를 아이와 함께 외쳐보고

‘강했던 순간’을 공작새 깃털에 기록해 봅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의 날개가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 여러분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마음속 강함을 간직하고

오늘도 힘차고 당당한 걸음으로 나아가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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