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도서협찬[하움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에녹서는 처음 읽어 보는데 내용이 상당히 깊고 파장이 넓어서 한 달 동안 읽었는데도 아직 더 반복해서 읽어야 할 것 같다.한 문단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는 중이다. 아무래도 단어들이 익숙지 않고. 문체도 고대 문서라 그런지 예스러운 문체라 가독성이 쉽지 않다.하지만 이 책에 들어 있는 여러 문장 속엔 삶의 지혜와 통찰의 시각이 상당히 대단한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마치 지혜의 고고학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세상을 설명하는 여러 구절들은 너무 방대해서 마치 sf 소설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흥미진진하기도 하다.책이 두껍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장 한 장 내용을 곱씹으며 읽게 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결국은 이 문장들을 꼭 소화하고 싶은 바램이 생긴다.아마 두고두고 또 펼쳐 보고 내용을 다시 되새겨 보며 찬찬히 집중해서 자주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다.#사해문서로다시보는에녹서 #에녹스 #다니엘 #하움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