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뭘 이렇게까지 선생을 싫어할 이유가 있나 했더니 작가의 말을 읽고 이해가 되었다.
그렇구나-하고.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에 선 아이들의 이야기.
사실 소설 자체로만 놓고 보면 크게 재미 있지도 재미 없지도 않았다.
어느 정도는 예측이 가능한 결말이었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참자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가 시리즈 다시 읽기 중-


특이한 책의 구성, 사건보다는 인물들에 초점을 맞춰 전개해 나간다.
가볍게 읽히고 술술 넘어가서 금방 읽을 수 있다.
결말은 역시나, 가가 시리즈 다운, 히가시노 게이고 다운 휴머니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린의 날개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지.
중요한 건 그 실수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야.’




이제 가가 형사시리즈가 끝났다고 해서, 역순으로 다시 읽고 있는데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저자 사인 인쇄본) 재인 가가 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이라는 건, 그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설령 나를 지우는 일일지라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리 포터와 불의 잔 4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20주년 개정판)
J.K. 롤링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지막 날마저도 지난 후에 해리포터를 읽기 시작할 만큼 늦디 늦었지만!
마법사의 돌부터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책 읽고 영화 보고 좀 쉬었다가 다시 읽은 불의 잔!
아무래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절반 정도가 되다 보니 터닝 포인트가 된 느낌이 강했다.
너무 재미있다😭😭😭
불의 잔 영화 빨리 보고 불사조 기사단 달려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