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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ㅣ 아무튼 시리즈 30
김신회 지음 / 제철소 / 2020년 6월
평점 :
초당 옥수수, 네 캔에 만원에 파는 편의점 수입 맥주, 머슬 셔츠, 백화점에 파는 샤인머스캣, 옥천 냉면, <삼시세끼 산촌편>, 덩굴 장미, 레몬 소주 혹은 라임 소주, 대나무 돗자리, 낮에 마시는 생맥주, 기쿠지로와 마사오
작가의 여름을 나타내는 각종 키워드들을 마음껏 구경했다.
‘완벽하지 않다며 미루는 것보다 부족한 걸 알면서도 하는 게 어디야.‘
마인드로 살아가보기로 다짐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