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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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일어난 사건의 살인범일지도 모르는 연인.
지금의 생활, 나의 딸과 아내를 져버리더라도 그녀와 지옥불로 함께 할 수 있을까?



주제가 주제니만큼 역겹기 짝이 없다.
불륜남녀는 왜 지들은 다르다는, 찐사랑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까.
나카니시, 하마사키, 와타나베, 신타니에게 천벌이 내려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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