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엔지 시즈카+고즈키 겐타로 실버 콤비의 의기투합!이번 무대는 도쿄로 시즈카 할머니의 활약이 더 빛난다.제4화 장례를 마치고, 제5화 복수의 여신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음!시즈카와 겐타로의 마지막 만남인 듯한 작품. 정 들었나, 아쉽다🥲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줘에 살짝 등장한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를 바로 읽으려고 했는데 겐타로 할아버지를 안녕히 보내줘야 할 것 같아서, 안녕 드뷔시 전주곡부터 읽어야겠다.그럼 또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시작하겠지...세계관 속 등장인물들이 다 연결돼있어서 너무 좋다!